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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요리, 식당2019.04.13 17:29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타워의 도시입니다. 중세 마을에는 교회의 첨탑이 타워의 전부인 경우가 많은데 탈린에는 군사용으로 사용된 타워의 수가 교회 첨탑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구도심으로 들어가는 비루 게이트 Viru Gate부터  깊은 인상을 줍니다.

탈린의 성곽은 유럽에서도 튼튼한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지금 보아도 중간 중간에 높은 타워로 방어 능력을 향상시킨 막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건설될 당시의 목적은 그렇다 해도 오늘날에는 붉은 기와 지붕을 얹은 타워들이 아름다운 탈린을 더 아름답게 상징짓습니다. 

성곽의 타워와 함께 교회의 첨탑도 매우 높고 또 다양합니다. 코펜하겐에서 본 것과 유사한 청동 첨탑은 루터식 성모마리아 교회의 첨탑입니다. 

그리스 정교회의 넵스키 대성당의 첨탑은 둥근 양파 모양으로 지극히 아름답습니다. 

수많은 탑들은 모두 이름이 있지만 대부분은 관광객에게 무명탑으로 남습니다. 그저 잊을수 없는 탈린의 스카이라인의 한 요소로...

아사우베 Assauwe 타워는 구도심에 있는 타워 이름입니다. 이곳을 찾으려면 고대신전 같은 파사드를 가진 극장 Soprus를 찾는 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타워는 극장 왼편 골목 초입에 있습니다. 

타워 옆에는 중세 성벽이 남아 있습니다. 

Soprus 영화관 앞에는 작은 광장이 있습니다. 다섯갈래의 길이 만나는 곳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추천할 만한 Cafe Reval이 있습니다.

Reval은 탈린의 중세 이름입니다. 그리고 리발 카페는 Assauwe tower에 붙어 있는 노란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소박한 간판처럼 내부도 소박합니다. 한쪽 벽은 중세의 타워 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카페의 디저트 메뉴가 전시되어 있는 진열대의 모습입니다. 

이 카페는 아침 식사가 맛나기로 유명합니다. 


전통 아침 식사는 농촌의 푸짐하고 넉넉한 어머니의 식단같이 보입니다. 샌드위치 옆에 있는 시네몬 롤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커피의 파트너입니다. 

북유럽의 명물 연어가 들어간 샐러드

로스트 비프를 썰어 넣은 랜치 스타일 비프 샐러드

커피와 같이 먹는 이곳의 디저트는 하루 중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입니다. 

아이스크림을 서브하는 방식은 고상한 것부터 거칠고 푸짐한 콘까지 다양합니다. 


체리를 가득 머리에 쓰고 있는 치즈케익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북유럽에서는 유난히 베리가 맛납니다. 스트로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 모든 베리 디저트는 맛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마카롱은 익살맞습니다. 

소박한 간판도 저녁이 되어 조명이 들어오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아름다운 중세도시 탈린의 카페 여행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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