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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요리, 식당2019.04.14 10:46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소련 시절 레닌그라드라고 불렸습니다.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난 곳이며 2차 대전 떄는 독일군 수 십만명을 괴멸시킨 명실상부한  영웅도시입니다. 북구의 베니스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이 도시는 제정 러시아의 세종대왕인 표토르 대제가 만든 계획도시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출신일 정도로 명문대학이 있는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황제가 암살된 곳에 세워진 피의 사원 등 문화 유적은 넵스키 대로를 따라 가며 양 옆에 운하를 따라 서 있습니다. 

표토르 대제에 맞먹는 사랑을 받는 예카데리나 여제의 동상이 있는 공원도 무척 아름답고 뒤에는 볼쇼이가 공연하는 극장도 있습니다. 

운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징입니다. 개발 전에는 늪지 였기에 자연히 운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네바 강의 하구인 이곳 운하가 바다와 만나는 곳에 세계4대 미술관에 든다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있습니다. 일주일을 보아도 모자란다는 곳은 언제나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세계적인 미술관 옆에 아름다운 카페는 관람으로 아픈 다리를 운하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쉬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벨뷰 브라서리 Bel'v'yu Brasseri 입니다. 주소는 embankment river Moyka, 22, Sankt-Peterburg입니다. 보다 쉽게 찾으려면 고급호텔인 켐핀스키 kempinski 호텔을 찾으면 됩니다. 

말이 필요없는 온실 구조의 카페입니다. 천정까지 썬루프입니다. 겨울이 혹독하고 긴 이곳 사람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여름의 태양을 만끽하게 해 줍니다. 

겨울에는 좀 추울수도 있겠지만 여름에는 이만한 위치의 카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눈 앞에 하얀 기둥들이 줄지어 선 초록색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보입니다. 

켐핀스키 호텔에서 하는 이 카페는 여름에 루프탑 카페까지 오픈합니다. 최고의 경치를 미풍에 실려오는 핀란드 만의 바다 내음과 함께 감상하노라면 행복한 여행의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위치값을 하느라 음식이 시원치 않은 것은 식당들의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에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주로 디저트용 스넥이지만 플레이팅은 호텔의 수준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많은 메뉴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달지 않고 요기가 될 수 있는 요리도 몇가지 있습니다. 호텔 주방과 연계해 레스토랑 메뉴를 주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도는 해보지 않았지만 많은 경우에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호텔 식당의 장점입니다. 

연어 구이 요리는 북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쵸콜릿과 아이스크림은 이곳 메뉴의 꽃입니다. 바깥 풍경과 음식의 색다른 모습과 플레이팅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옆이라고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슈가 파우더 뿌려 놓은 모습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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