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여행48 스페인 언제 가지?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 스페인 언제 가지?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2005년 가을의 찬란한 날씨를 즐기며 이베리아 반도를 열흘간 단독으로 헤집고 다녀 온 후, 아내와 꼭 다시 가보고 싶었다.하지만 출장을 겸해 갔던 10월 여행은 아내와 가는 휴가 여행으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은퇴를 하고 가자니 너무 멀고... 천상 방학을 이용해야하는데 여름의 스페인은 사진속 온도계처럼 뜨겁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스페인 언제 가지? 사진 1이런 까닭에 스페인엔 씨에스타, 즉 낮잠시간이 있다. 정오부터 오후 세시까진 모든 것이 잠든듯 고요하고 아폴론의 태양마차만 홀로 폭주할 뿐이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스페인 언제 가지? 사진 2출발은 그래도 봄에 가장 가까운 2월 초순으로 정했다. 겨울 여행은 조심스러운데... 약간의 걱정이 .. 2026. 7. 14. 로마 판테온 근처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 여행 로마 판테온 근처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 여행서기 125년 경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지은 그리스 신전이 판테온이다. 중앙의 9미터 짜리 원형 창문과 43미터 직경의 돔은 당시 기술로는 불가사의하다. 중앙의 원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찬란한 햇살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듯 하다.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로마 판테온 사진 1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로마 판테온 사진 2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로마 판테온 사진 3비가 오는 날에는 그 창을 통해 빗방울이 들어오지만 바닥에 만들어 놓은 잘 보이지도 않는 배수구를 통해 비의 흔적은 찾아보기도 힘들다.모든 신들의 신전이란 뜻의 판테온도 서기 609년에는 기독교의 교회로 바뀌게 되면서 신전 내부에 있던 그리스 신들은 모두 파괴되고 기독교.. 2026. 7. 14. 로마 콜로세움 근처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 여행 로마 콜로세움 근처 맛집·카페 추천 | 이탈리아 여행이천년 전에 세워졌는데도 아직 영원한 도시,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 서기 74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시민들을 회유하기 위해 지었다는 이 불가사의한 건물은 지금의 기준으로도 어마어마한 7만명을 수용했다고 한다.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로마 콜로세움 사진 1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해 지하의 구조물이 모두 보이도록 공개하고 있지만 고대에는 지하구조물을 가리는 마루가 있고 그 위에서 글래디에이터 들의 처참한 격투가 벌어졌다.클레오파트라와 옥타비아누스의 이집트 해군과 로마 해군의 악티움 해전을 이곳에서 재현하는 쇼가 벌어졌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까지 경이로움은 끝이 없다.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로마 콜로세움 사진 2콜로세움을 보면서 식사나 늦은 .. 2026. 7. 14.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하루 밤 자고 나니 발목이 더 부은 것 같다. 그렇다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만큼 기대했던 프라하 여행을 소홀히 할 수 는 없는 일.난 버스를 타고 프라하의 곳곳을 보여주는 투어를 예약하고 호텔에서 가이드를 만나 투어 버스를 탔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1가장 인상 깊은 것은 소련이 판치던 시절 '프라하의 봄' 운동의 시작이 되었던 옛 시청 건물이었다. 지금은 박물관인데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꿈꾸는 체코슬로바키아 지식인과 청년들이 소련에 반기를 든 것이다.[동유럽 공산국여행]프라하 시내 구경으로 마감하는 여행 사진 2안타깝게 소련군의 탱크 앞에 무력화되고 KGB의 폭정에 한참을 더 시달려야 했던 역사적 아픔이 느껴진다.. 2026. 7. 14.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프라하에 도착하면서 얻은 발목 부상도 나를 멈추어 둘 수는 없었다.타이 마사지로 조금 부기를 가라 앉히고 프라하 시내 구경을 나선다.걸음을 뗄 때마다 삐인 발목이 아프다.블타바 강을 중심으로 동쪽은 평지로 번화한 시가지가 펼쳐지고, 서쪽은 언덕이 시작되고 그 위에 프라하 성과 유명한 비투스 Vitus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돌 다리가 놓여 있는데 과거에는 방어를 위한 들어 올리는 다리가 있었을 것 같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진 1비투스 성당 모습은 매우 검고 묵직하다. 가을 하늘에선 조금씩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하늘은 잔뜩 흐렸다.[동유럽 공산국여행] 프라하: 비투스 성당 그리고 카를교 사.. 2026. 7. 14. 그리스 여행: 아테네에서 시작된 솔로여행 그리스 여행: 아테네에서 시작된 솔로여행그리스와의 조우는 아테네에서 시작되었다.서울에서 Frankfurt까지 대한항공으로 가고, 그곳에서 에게항공 Aegean Air를 타고 아테네에 도착한 것이다. 공항은 아테네 시에서 남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지하철이 연결되어 매우 편리하다.공항에서 탄 전철은 3호선인데 시내까지 바로 연결되어 편리했다. 도시의 중심은 Syntagma역이나 Akropoli역이다. Syntagma는 국회의사당이란 뜻으로 TV에서 가끔 그리스사태 보도에서 보여주는 노란 건물이다. Akropoli는 아크로폴리스 역으로 고대 그리스 유적의 중심이다. 이곳을 가려면 Syntagma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 한 정류장을 지나야한다.시내에서는 지하철이 되지만 공항부근에서는 지상철이다. 철로.. 2026. 7. 13.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