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위스여행9 카페 디저트 맛집 스위스여행 - 취리히 도심 Neumarkt의 숲속 레스토랑 취리히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베스트 10에 항상 꼽히는 도시입니다. 1등도 수차례나 했었지요. 취리히의 가장 큰 매력은 호반에 위치한 깔끔한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금융의 중심이면서도 전혀 대도시의 번잡함을 느낄 수 없는 이곳은 산책을 해보면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골목 골목 모두 고풍스런 집들이 들어차 있는 올드타운은 중세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쇼핑을 하고 싶으면 바로 옆에 명품 샵에 들어가면 됩니다. 중앙로에 해당하는 반호프 슈트라세에는 세계 명품이 모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위스 패션 브랜드 중 Bally 본사도 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면 상당히 싸게 세일하는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위스.. 2018. 10. 21. [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6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취리히의 여름 세계에서 살기 좋은 기준으로 서울은 몇 등이나 할 수 있을까? 수차례에 거쳐 1등으로 뽑혔던 취리히. 시저의 로마 군대가 주둔지로 삼으면서 도시로 발전한 아름다운 그 도시에 다시 왔다.반호프 슈트라쎄의 끝은 취리히 호수로 이어진다. 지난 번 왔을 때 한동안 앉아 있었던 가로수 밑 벤치는 여전하다. 역전길인 반호프 슈트라세의 양 옆에는 세계적인 도시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한가하고 아름다운 오솔길들이 많아 산책하기 에 안성마춤이다.마크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한 교회 앞에는 작은 광장이 있고 운하가 이어진다. 그리고 뒷편으로는 작은 가게들이 고급스럽다. 도로는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은 정사각형 돌 타일로 만들어져 있다.프라다 와 발리가 양편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중심 쇼핑가. 발리 본사 건물은 6층 .. 2018. 10. 17. [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5 취리히 가는 길의 알프스 위용과 루체른 코모에서 떠나는 날.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길로 접어든다. 차를 주차해 놓은 벨린조나까지 기차를 타고 갔는데 약 3-40분 가는 동안 오르막으로 일관한다. 철로양편에는 한가한 농가와 언덕위에는 지난 날 위용을 자랑했을 법한 무너진 성터나 교회의 잔해들이 간간히 보인다. 벨린조나 역 주차장은 한가한 소도시임에도 주차비를 받는다. 왕복 기차표에, 세워놓기만 했는데 지불해야할 렌터카 비용 에, 이젠 주차비까지 내려니 슬며시 아까운 마음이 머리를 들기도 했다. 코모로 가져갔던 짐을 차에다 넣고 lady M과 나는 기차 역 앞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취리히로 출발. 도로는 오르막으로 구불구불 이어진다. 얼마나 오르막을 달렸을까?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 커브길에서 커 브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천천히 달렸으.. 2018. 10.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