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앵커링9 세일링 여행 하루 일과: 아침 출항부터 저녁 정박까지 24시간 | 지중해 세일링 Mediterranean Sailing세일링 여행 시리즈 — Travel #10세일링 여행 하루 일과: 아침 출항부터 저녁 정박까지 24시간바다 위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세일링 여행의 전형적인 하루. 07시 기상 → 아침 수영 → 09시 출항 → 점심 앵커링 → 오후 항해 → 17시 마리나 접안 → 저녁 산책과 식사. 실제 경험 기반 시간대별 안내."세일링 여행에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나요?" — 세일링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세일링 여행의 하루는 놀라울 정도로 리듬이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이 하루의 프레임을 정해주고, 우리는 그 안에서 항해하고, 수영하고, 먹고, 탐험합니다. 이 글은 지중해 여름 세일링의 전형적인 하루를 시간대별로 재현합니다.07:00 — 기상.. 2026. 9. 10.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SAILING STORY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펠레샤츠 반도를 돌아 좁은 만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앵커링이 시작된다 뱃머리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세상이 두 개가 된다 어떤 기항지는 화려하고, 어떤 기항지는 고요하다. 스톤(Ston)은 후자의 극단이다. 좁은 만 입구를 지나 양식장 부표 사이를 조심조심 기주하며 들어가면, 바깥 바다의 파도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거울 같은 수면 위에 산이 뒤집혀 있다. 엔진을 끄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소리 — 아무 소리도 없는 소리 — 가 찾아온다. 출항 — 출발지를 떠나며 오늘의 목적지는 스톤 — 달마시아 세일링에서 가장 특이한 기항지다. 대형 .. 2026. 9. 5.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SAILING GUIDE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말리 스톤 만 진입, 양식장 부표 사이 항해, 앵커링과 접안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요트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산과 마리나가 반사된다 스톤(Ston)은 달마시아 세일링 루트에서 가장 독특한 기항지 중 하나다. 좁고 깊은 만(Mali Ston Bay)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양쪽으로 늘어선 굴 양식장 부표 사이를 지나는 경험은 다른 어디서도 할 수 없다. 만 안은 바람이 차단되어 거울처럼 잔잔하고, 말리 스톤 마을 키에 접안하면 배에서 내려 1분 만에 갓 건져 올린 굴을 먹을 수 있다. 말리 스톤 만 — 항구 정보 항목내용 좌표42°50.2'N.. 2026. 8. 30.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세일링 입항 가이드 — 아드리아해의 진주에 닻을 내리다 SAILING GUIDE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세일링 입항 가이드 아드리아해의 진주에 닻을 내리다 ACI Marina Dubrovnik, 구항구, 엘라피티 제도 앵커링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성벽 아래를 지나는 요트 — 세일러가 꿈꾸는 두브로브니크의 가장 완벽한 장면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달마시아 세일링 루트의 최남단이자 최고의 기항지다. 성벽 바로 아래를 지나며 요트를 모는 경험, 엘라피티 제도의 한적한 만에서 앵커링하는 밤, 그루즈 만 안쪽 ACI 마리나의 안전한 정박 — 세일러에게 두브로브니크는 여정의 종착지이자 하이라이트다. ACI Marina Dubrovnik (Komolac) 항목내용 좌표42°39.8'N, 18°05... 2026. 8. 25. 크로아티아 코르출라 첫 입항기 — 종탑이 보이기 시작할 때 SAILING STORY 코르출라 첫 입항기 종탑이 보이기 시작할 때 코르출라 해협을 건너 중세 도시에 닻을 내리기까지, 세일러의 첫 입항 이야기 코르출라를 향해 돛을 올린다 — 아드리아해의 바람이 캔버스를 채우는 순간 어떤 항구는 도착하는 순간보다 접근하는 과정이 더 아름답다. 코르출라(Korčula)가 그런 곳이다. 해협을 건너오며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던 종탑이 점점 선명해지고, 주황 지붕이 하나둘 윤곽을 드러내고, 마침내 반도 위에 올려진 중세 도시의 전모가 눈앞에 펼쳐지는 그 과정 전체가 하나의 여정이다. 출항 — 흐바르 팔미자나 마리나를 떠나며 아침 9:50, 필미자나의 마리나 라인을 풀었다. 기상 예보는 북동풍 20노트. 오후에 마에스트랄이 강해진다.. 2026. 8. 19. 크로아티아 코르출라 세일링 입항 가이드 — 마르코 폴로의 항구로 SAILING GUIDE 코르출라 세일링 입항 가이드 마르코 폴로의 항구로 ACI Marina Korčula 접안부터 앵커링 포인트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코르출라 해협을 지나 구시가지에 접근하는 순간 — 종탑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코르출라(Korčula)는 달마시아 해안에서 세일러들이 가장 사랑하는 기항지 중 하나다. 흐바르와 두브로브니크 사이에 위치하여 어느 방향에서든 자연스럽게 루트에 포함되며, ACI Marina가 구시가지 바로 옆에 있어 접안 후 도보로 중세 도시를 탐험할 수 있다. 코르출라 해협의 역동적인 항해와 보호된 만에서의 앵커링까지, 세일러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ACI Marina Korčula 항목내용 좌표4.. 2026. 8. 1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