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달마시아3 Skipper가 추천하는 유럽 여행 코스 7선 - 바다에서 본 지중해 Skipper가 추천하는 유럽 여행 코스 7선 - 바다에서 본 지중해유럽 여행 코스를 검색하면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같은 도시 이름이 먼저 뜹니다. 물론 훌륭한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지중해를 봐왔습니다. 요트 위에서요.지난 수년간 지중해를 항해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육지에서 보는 유럽과 바다에서 보는 유럽은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 것. 절벽 위 하얀 마을이 석양에 물드는 순간, 새벽 안개 사이로 섬의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 — 그건 어떤 관광버스 창문으로도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항해하거나, 동료 세일러들의 검증을 거친유럽 여행 코스 7선을 소개합니다. 요트를 타지 않더라도 이 루트를 따라 페리와 렌터카를 조합하면 충분히 재현할 수 있는 코스들입니다. 물.. 2026. 6. 28. 흐바르 섬 여행 가이드 |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흐바르 섬 여행 가이드 |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by 요트 세일러 교수 · 크로아티아 여행아드리아해의 따뜻한 바람이 라벤더 향을 실어 나르는 곳, 흐바르(Hvar).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이 섬은(연간 2,700시간 이상의 햇빛!) 르네상스 역사와 지중해 자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유럽의 셀러브리티들이 요트를 타고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지만, 라벤더밭 사이를 걷고 유네스코 유산의 평원을 바라보면 전혀 다른 고요한 흐바르를 만날 수 있습니다.저는 요트로 달마시안 해안을 항해하다 흐바르에 정박했는데, 바다 위에서 본 흐바르 타운의 첫 인상은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흐바르의 핵심 명소, 숨겨진 해변, 와인과 미식, 그리고 세일러만 아는 비밀 앵커리지까지 .. 2024. 11. 16. 크로아티아 여행: 달마시아 해안과 스플리트 거리 풍경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는 바다 길로도 갈 수 있다. 나는 조금은 느려도 바다길을 가보고 싶었다. 물건을 가득 싣고 이 바다를 다녔을 베니스의 상인들의 상선은 아니라 하더라도... 호텔 후론트에 물어보니 Bura line이 있다고 하며 시간표를 준다. 뱃길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50여미터를 가면 선착장이 나타난다. 배는 60인승 정도로 십여톤 급 정도 되어보였다. 배가 출항할 때 까지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가보지 않았던 부두를 걷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아름다운 중세도시 트로기르를 여행한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2018/08/16 - [유럽자유여행] -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 중세 성벽에 둘러싸인 달마시아 마을 드론 동영상2018/08/19 - [유럽자유여행] - 아드리아.. 2024. 9.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