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앵커링체험1 크로아티아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SAILING STORY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항해한 끝에 만난 작은 반도, 그 첫날의 기록 프리모슈텐은 항해 계획표에서 그저 경유지 중 하나였다. 그런데 앵커를 내리고 반도를 올려다본 순간, 이곳이 이 항해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곳이 되리라는 걸 직감했다. [가족과 함께한 크로아티아 항해] 중 가장 평화로웠던 하루를 기록한다. 도착 — 시베니크에서 남쪽으로 시베니크을 출항한 것은 아침 10시 무렵이었다. 북서풍 10~15노트가 불어 beam reach 또는 broad reach로 편안하게 달렸다. 해안선을 따라 남동쪽으로 약 12해리, 세 시간 남짓 항해하니 프리모슈텐의 특유한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본토에서 튀어나온 작은.. 2026. 8.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