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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4

그리스 케팔로니아 — 1953년 대지진과 코렐리 대위의 만돌린 HISTORY · CULTURE케팔로니아 — 1953년 대지진과 코렐리 대위의 만돌린Kefalonia — The 1953 Earthquake and Captain Corelli모든 것이 무너진 섬, 유일하게 살아남은 마을, 그리고 한 편의 소설이 바꾼 것사미 항구의 Levante Ferries — 1953년 이후 다시 세워진 항구Levante Ferries at Sami harbor — a port rebuilt after 1953사미 항구에 정박한 요트 위에서 마을을 바라봅니다. 깔끔하지만 어딘가 균일한 건물들. 베네치아 시대의 고풍스러움이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마을은 — 아니, 이 섬 전체가 — 1953년에 처음부터 다시 지어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케팔로니아의 역사는 그 지진 이전과 이후로.. 2026. 8. 5.
그리스 이타카 완벽 가이드 — 오디세우스의 섬, 8편 시리즈 요약 COMPLETE GUIDE · 8-PART SERIES이타카 완벽 가이드 — 오디세우스의 섬, 그 모든 것Ithaca Island — Everything You Need to Know여행 · 세일링 · 촬영 · 역사 · 맛집 · 일정 · 입항 스토리 · FAQ — 8편 시리즈 요약이타카(Ithaca)는 이오니아 해 동쪽, 케팔로니아 바로 건너편에 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인구 약 3,000명. 공항이 없습니다. 대형 리조트도 없습니다. 이 섬에 닿으려면 페리를 타거나, 요트를 몰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20년간 돌아가고 싶었던 고향, 바로 그 섬이기 때문입니다.그리스 시인 카바피스는 유명한 시 이타카에서.. 2026. 8. 4.
오디세우스는 왜 이타카로 돌아가려 했나 — 호메로스의 섬 HISTORY · CULTURE오디세우스는 왜 이타카로 돌아가려 했나 — 호메로스의 섬트로이 전쟁 10년, 귀향 10년. 총 20년을 떠돌며 오디세우스가 돌아가고 싶었던 곳. 그 섬에 요트로 입항하면, 3천 년 전의 이야기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키오니 항구 너머로 이타카의 초록빛 산이 솟아 있다 — 오디세우스가 그리워했던 풍경세일러로서 이타카에 처음 입항했을 때, 기묘한 감정이 밀려왔다. 키오니의 작은 만에 앵커를 내리고 엔진을 끄자, 3천 년 전 오디세우스도 이와 비슷한 만에 배를 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타카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서양 문학의 가장 위대한 귀향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나는 곳이다.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기원전 8세기경, 호메로스는 오디세이아에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의 이야기.. 2026. 8. 3.
그리스 이타카 여행 완벽 가이드 — 오디세우스가 20년간 돌아가고 싶었던 섬 TRAVEL GUIDE이타카 여행 완벽 가이드 — 오디세우스가 20년간 돌아가고 싶었던 섬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시작되고 끝나는 곳. 공항도 없고, 대형 리조트도 없다. 오직 요트와 페리로만 닿을 수 있는 이 작은 섬이, 3천 년 동안 '귀향'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키오니 항구 전경 — 요트들이 정박한 작은 만과 돌집 마을이 산 아래로 펼쳐진다이타카(Ithaca)는 이오니아 해 동쪽, 케팔로니아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작은 섬이다. 인구 약 3,000명. 공항이 없다. 대형 호텔도 없다. 그런데 이 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20년간 돌아가고 싶었던 고향, 바로 그 섬이기 때문이다.이타카는 어떤 섬인가이타카는 이오니아 제도에서 가장 작..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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