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첫항해6 처음 그리스 에기나에 입항했을 때 — 사로닉 세일링의 첫 번째 섬 SAILING STORY처음 에기나에 입항했을 때 — 사로닉 세일링의 첫 번째 섬First Entry into Aegina알리모스를 떠나 사로닉 만의 첫 번째 섬에 닿기까지에기나 아폴로 유적지 위로 지는 석양 — 드론에서 내려다본 첫 기항지사로닉 만 세일링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요트가 첫 번째로 향하는 곳이 에기나입니다. 알리모스 마리나를 출항해서 남서쪽으로 약 17해리, 바람이 좋으면 4시간, 모터링을 섞으면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에게 에기나는 사로닉 세일링의 시작점이자, 그리스 항해가 '진짜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알리모스에서 출항 [바람/파도 상황]을 확인하고, 사로닉 만으로 나가다알리모스 마리나를 나서면 바로 사로닉 만이 열립니다. 그날의 바람은 북서풍 10~15노트, 파고 0.5~1미터 — 사.. 2026. 7. 31. 처음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에 입항했을 때 — 극장을 향한 세일링 SAILING STORY처음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에 입항했을 때 — 극장을 향한 세일링First Entry to Palaia Epidaurus아르골리코스 만을 건너 작은 항구 마을에 닿고, 2,300년 된 극장까지 올라간 이야기소나무가 바다까지 내려온 만에서의 앵커링 — 에피다우로스를 향한 항해의 보상에피다우로스에 가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극장 때문이었습니다. 2,300년 전에 지은 극장에서 동전 하나 떨어뜨리면 맨 꼭대기 좌석에서도 들린다는 이야기. 세일러로서 바다 위에서 그 극장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포로스에서 닻을 올리고, 아르골리코스 만을 가로질러 팔라이아 에피다우로스를 향했습니다.접근 아르골리코스 만을 건너포로스를 떠난 것은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아르골리코스 만은 넓고 깊습니.. 2026. 7. 25. 처음 카타콜론에 입항했을 때 — 올림피아를 향한 세일링 SAILING STORY처음 카타콜론에 입항했을 때 — 올림피아를 향한 세일링First Entry into Katakolon이오니아해를 건너 고대 올림픽의 땅에 닿기까지 — 세일러의 기록카타콜론 — 요트 데크에서 바라본 이오니아해의 석양, 크루즈선의 실루엣이 보입니다올림피아를 보려면 카타콜론에 들어가야 합니다. 작은 항구 마을이지만, 크루즈선의 기항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요트로 이곳에 처음 입항했을 때의 기록을 남깁니다. 이오니아해 항해 페트라에서 카타콜론을 향해성 안드레아의 유골을 지닌 페트라를 떠나 카타콜론을 향했습니다. 이오니아해는 서풍이 7-10노트로 부는 아주 좋은 상태였습니다. 펠로폰네소스 서해안을 따라 남하하는 항로는 육지가 가까워 안심이 되면서도, 이오니아해 특유의 gust라고 부르는 돌풍.. 2026. 7. 24. 알리모스 마리나에서 처음 출항했을 때 — 사로닉 만을 향해 SAILING STORY알리모스 마리나에서 처음 출항했을 때 — 사로닉 만을 향해First Departure from Alimos Marina체크인, 프로비저닝, 그리고 마리나를 벗어나는 순간의 이야기아테네 아고라에서 바라본 도시 파노라마 — 이 도시에서 바다를 향해 출발합니다세일링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마리나에서부터입니다. 아테네 남쪽 해안의 알리모스 마리나(Alimos Marina)는 사로닉 만 차터 요트의 출발점입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의 설렘과 긴장, 체크인의 혼란, 장보기의 분주함, 그리고 마리나를 벗어나는 순간의 해방감. 그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알리모스 도착 마리나까지 가는 길아테네 다운타운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해 알리모스 마리나에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규모였습니다. 수백 척의 요트.. 2026. 7. 22. 처음 스플리트 마리나에 입항했을 때 — 세일러의 첫 경험 SAILING STORY처음 스플리트 마리나에 입항했을 때 — 세일러의 첫 경험First Entry into Split Marina긴장, 교신, 계류, 그리고 궁전 벽 아래에서의 첫 저녁 — 모든 달마시아 항해는 여기서 시작됩니다흐린 하늘 아래 스플리트를 향해 — 도시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는 순간에서 스플리트를 향해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스플리트 채널(Splitska Vrata)을 지나면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먼저 보이는 것은 크루즈선입니다 — 거대한 흰 벽처럼 항구 옆에 서 있습니다. 그 뒤로 마르얀 언덕의 소나무 숲, 그리고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종탑이 보입니다.스플리트는 먼 바다에서 접근할수록 인상적입니다. 도시가 가까워지면서 페리, 카타마란, 어선이 .. 2026. 7. 20. 처음 이드라에 입항했을 때 — 세일러의 첫 경험 SAILING STORY처음 이드라에 입항했을 때 — 세일러의 첫 경험My First Entry into Hydra Harbor긴장, 바람, 계류, 실수, 그리고 배운 점 — 이 글은 AI가 대신 쓸 수 없는 실제 경험입니다이드라 항구에 stern-to로 계류 완료 — 이 순간까지의 긴장감을 아는 사람만 압니다이드라에 처음 입항하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차트에서 보던 작은 점이 실제 항구로 다가올 때의 긴장, 좁은 입구를 통과할 때의 집중, stern-to 계류를 시도하며 흘린 땀 — 세일링의 모든 것이 압축된 하루였습니다. 이 글은 그날의 기록입니다.출항 포로스 섬에서 이드라를 향해포로스에서 아침 일찍 닻을 올렸습니다. 바람은 북서쪽에서 8-10노트로 불고 있었고, 파도는 잔잔한 너울 정도이었습니다.. 2026. 7.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