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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26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덴마크 코펜하겐 니하운 Nyhavn 운하 카페거리 코펜하겐의 니하운 거리 (운하)는 중세부터 세계에서 오는 무역선들이 정박하는 매우 붐비는 항구였습니다. 당연히 선원들과 위안부들 그리고 술집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옛 외관은 그대로 둔채로 보수된 집들에 아름다운 식당과 카페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현지 사람들에게도 운하 옆을 따라 걸으며 재즈와 최고의 음식을 즐기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긴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습니다. 부두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 친구들과 찬 맥주를 한잔하는 사람들과 식당이 내놓은 야외 자리에서 석양을 받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곳은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니하운 20번지, 67번지, 그리고 18번지 등에서 20년 이.. 2019. 1. 6.
[지중해크루즈]크루즈여행 출항 그리고 호화여객선 탐사 체크인을 마친 우리는 램프를 따라 배에 올랐다. 입구에서 환영하는 선원을 지나자 마자 에스컬레이터와 호화로운 계단이 이어진다. 몇 층이나 올랐을까 호텔로 치면 front desk가 있는 메인 로비 층에 도착했다. 좋다는 호텔을 많이 보아온 우리에게도 호화로움이 예사롭지 않다. 중앙홀에는 관망용 엘리베이터가 복도를 중심으로 세대씩 여섯대가 오르내리고 있고 꼭대기 층까지 천정이 열려있어 아주 시원한 느낌이다. 우리도 엘리베이터로 바꿔타고 예약한 발코니 선실로 향했다. 발코니에 비치의자 두개와 작은 테이블 까지 있어 커플이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적당한 선실은 넓지는 않지만 짜임새가 있고 사치스럽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워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방을 나온 우리는 얼마나 넗은지 감을 잡을 수 없는 배 안을 돌아다.. 2018. 12. 5.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꽃시장, 암스텔강변 라이브바 네덜란드는 세계 화훼시장을 주도하는 나라입니다. 튤립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튤립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 다운타운에는 singel가에 브로멘마켓 Bloemenmarkt 이라는 꽃 시장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암스텔 강변을 따라 온실이 늘어서 있는 것 같이 보이는 곳이 바로 이 시장입니다. 가게에는 정말 수도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한 꽃씨와 다른 화훼에 필요한 소품을 팔고 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기념품 가게 조차도 씨앗같은 꽃관련 상품을 같이 팔고 있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 시장은 일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그치질 않습니다. 이 시장 거리를 들어서는 초입에 독특하게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마치 이곳의 심볼처럼 특이합니다. 사자 상을.. 2018. 12. 4.
크루즈 여행 마지막 밤, 베니스 항 새벽 절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5] 두브로브니크 항구에서 선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간다. 이제 마지막 기항지를 출발하니 여행은 막바지라고 할 수 있다.우리 일행은 못내 아쉬운 여행의 뒷얘기를 안주 삼아 와인을 제법 마시고 식후에도 오픈 데크에서 몇 잔 더했다. 취기가 살짝 오른 상태에서 선실에 돌아오니 몬테네그로에서 샀던 와인 한병을 가져다 테이블에 예쁘게 세워 놓았다. 이제 공해 상으로 나가면 더 이상 기항지에 들르지 않으니 돌려주는 모양이다.기쁜 마음에 일행의 방에 전화를 하니 그쪽 남편께서는 상당히 취해 더 이상 가동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우리 뿐이다.코르크를 뽑자 마자 방안이 꽃밭이 된다. 무거운 바디 감의 와인은 따르는 느낌도 껼죽하다. 색은 정맥의 핏빛.술도 어지간히 마셔보기도 했지만 와인 만큼 행복과 가까.. 2018. 12. 1.
최고의 신혼여행: 카리브해 크루즈여행 + 뉴욕 + 마이애미 까지 칸쿤이 신혼여행지로 뜨고 있습니다. 그러나 칸쿤보다 더 좋은 것이 카리브해 크루즈를 타는 신혼여행입니다. 칸쿤신혼여행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이전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8/10/11 - [유럽외 지역 여행/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 은혼여행]22 멕시코 최고의 휴양지 칸쿤여행 후기 겨울에 결혼하는 커플들은 신혼여행지를 선택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요즘 커플들이 선호하는 유럽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추워집니다. 남부 유럽은 얼음이 얼 정도는 아니지만 선탠과 지중해에서의 해수욕을 즐기기엔 쌀쌀합니다. 게다가 지중해는 여름보다 겨울이 난폭하다는 것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심술을 부린다고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생각하던 계절입니다. 지중해, 에게해, 아드리아해 등의.. 2018. 11. 25.
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아테네로 항해하는 sea day 즐기기 [커플 유럽자유여행 19] 코토르의 복잡한 피요르트를 캄캄해진 뒤에야 빠져 나온 배는 아테네을 향해 남하하기 시작하고 우리는 대극장에서 진행하는 쇼를 보고 산책을 마친 후 잠자리에 들었다. 크루즈 쉽은 파도가 심하다 해도 상당히 안정적인데 아드리아 해는 지중해 보다 더 잔잔해서 가는 건지 아닌지를 모를 정도로 차분하다. 게다가 배가 하도 커서 엔진소리 등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 요람에서 잠자듯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베란다 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고, 닫고 들어오면 편한 침실이다. 그렇게 저녁을 지내면 내일은 또 다른 놀이터에 내려준다. 여행치고 이보다 편할 수는 없다. 게다가 짐을 들고 내렸다 탔다를 반복하는 일도 없으니. 몇년전 에게해 크루즈를 한 뒤, 난 크루즈 매니아가 되었다. 멀리 sail ..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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