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타베르나7 그리스 에기나에서 꼭 먹어야 할 것 —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항구 해산물 FOOD · RESTAURANT에기나에서 꼭 먹어야 할 것 —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항구 해산물What to Eat in Aegina그리스 최고의 피스타치오와 사로닉 만 해산물이 만나는 섬에기나 타운 전경 — 아폴로 기둥이 보이는 항구 위에서에기나에 입항하면 제일 먼저 코끝에 닿는 냄새가 두 가지입니다. 구운 피스타치오와 숯불 위 문어. 사로닉 만 섬들 중 가장 소박하고 저렴한 이 섬에서, 저는 배 위에서 먹던 통조림을 잊었습니다.항구 어시장과 워터프론트 매일 아침 열리는 생선 시장, 그리고 바다 앞 타베르나에기나 항구에는 매일 아침 어시장이 열립니다. 새벽에 사로닉 만에서 돌아온 어선들이 그날의 잡어를 바로 펼쳐놓는데, 동네 식당 주인들과 현지인들이 먼저 와서 골라갑니다. 관광객이 붐비기 전인 오전 .. 2026. 7. 30. 그리스 델피와 나프팍토스에서 먹는 법 — 산의 타베르나와 항구의 해산물 FOOD · RESTAURANT델피와 나프팍토스에서 먹는 법 — 산의 타베르나와 항구의 해산물파르나소스 산 아래 타베르나에서 양고기를, 베네치아 항구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델피 마을 — 돌계단 사이 작은 타베르나에서 올리브 계곡을 내려다보며 먹는 점심이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은 두 가지입니다. 델피 마을에서는 해발 600미터 산속 타베르나에서 계곡을 내려다보며 양고기와 포르마엘라 치즈를 먹고, 나프팍토스에서는 베네치아 성벽 항구를 따라 늘어선 해산물 식당에서 코린트 만의 석양과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두 곳 다 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델피 마을 타베르나 산속 마을의 소박한 식탁델피 마을은 작습니다. 메인 도로 하나에 타베르나 서너 곳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어디에 앉든 테라스에서 올리브 계곡과 멀리 코린트 만.. 2026. 7. 29. 올림피아와 카타콜론에서 점심은 어디가 좋을까? FOOD · RESTAURANT올림피아와 카타콜론에서 점심은 어디가 좋을까?Where to Eat in Olympia & Katakolon유적지 마을 타베르나부터 항구 해산물 식당까지 — 세일러의 점심 가이드올림피아 마을 — 유적지 입구 근처의 타베르나, 올리브 나무 그늘 아래 테라스가 있습니다올림피아는 작은 마을입니다. 유적지 입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타베르나 서너 곳이 전부이고, 카타콜론 항구에도 워터프론트를 따라 해산물 식당이 몇 곳 있습니다. 섬 물가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펠로폰네소스 본토의 소박한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트에서 내려 기차를 타고 유적을 보고, 점심까지 해결하는 하루 — 어디서 먹을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올림피아 마을 타베르나 유적지 바로 옆, 올리브 그늘 아래에서올.. 2026. 7. 23. 포로스에서 저녁은 어디가 좋을까? — 해협이 보이는 타베르나 FOOD · RESTAURANT포로스에서 저녁은 어디가 좋을까? — 해협이 보이는 타베르나Where to Dine in Poros해협 워터프론트에서 본토의 불빛을 바라보며 먹는 해산물과 와인포로스 해협 워터프론트 — 요트 바로 옆에서 저녁을 먹는 세일러의 특권포로스에서 저녁을 먹는 일은 간단합니다. 해협을 따라 늘어선 타베르나 중 아무 곳에나 앉으면 됩니다. 250미터 건너편 갈라타스의 불빛이 수면 위에 반짝이고, 수상택시가 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릴에서 막 올라온 생선을 먹습니다. 이드라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포로스의 저녁에는 이 섬만의 편안한 정취가 있습니다.해협 워터프론트 식당 갈라타스 불빛을 마주 보며 앉는 자리포로스 타운의 해협 쪽 워터프론트를 따라 걸으면 타베르나가 줄지어 있습니다. 모두.. 2026. 7. 18. 이드라에서 점심은 어디가 좋을까? — 항구 맛집 추천 FOOD · RESTAURANT이드라에서 점심은 어디가 좋을까? — 항구 맛집 추천Where to Eat in Hydra항구 워터프론트에서 에게해를 보며 먹는 그리스 해산물과 타베르나 추천이드라 항구 워터프론트 — 요트 바로 옆에서 점심을 먹는 세일링의 특권이드라에서 점심을 먹으려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구를 따라 늘어선 타베르나 중 아무 곳에나 앉으면 됩니다. 어디에 앉든 에게해와 요트가 눈앞이고, 메뉴도 비슷하고, 가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몇 번 다녀본 경험으로, 조금 더 나은 선택을 도와드리겠습니다.항구 주변 식당 워터프론트를 따라 늘어선 타베르나들이드라 항구의 타운 키를 따라 걸으면 5~6곳의 타베르나가 연달아 있습니다. 모두 바다 바로 앞, 테이블에서 정박된 요트가 손에 닿을 .. 2026. 7. 16. 그리스 파나기아(Panagia) 항구에 정박하기까지 | 세일요트 여행 파나기아로 가는 길은 여전히 파도가 거세었지만, 파나기아 만을 접어들수록 바다가 차분해지기 시작했다. 항해 중, 해안에 줄지어 서 있는 풍력발전소들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을 맞아 힘차게 돌아가는 거대한 풍차들이 인상적이었고, 왜 내 예상과 달리 바람이 센지 조금 이해가 되었다.램노스를 떠나 바다 건너편에 있는 버팔로 Buffalo로 향했을 때, 처음엔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목적지에 다가가면서 해도 상에서 평온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남풍을 거의 막아주지 못했고 오히려 바람이 점점 강해지면서 배가 크게 흔들렸고, 정박하기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이 섰다. 결국, 그곳에서의 정박을 포기하고 더 안전한 곳을 찾아야 했고 가까운 항구가 있는 파나기아 Panagia로 한시간 가량 항해를 했.. 2024. 9. 2.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