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프리모슈텐석양2

크로아티아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SAILING STORY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항해한 끝에 만난 작은 반도, 그 첫날의 기록 프리모슈텐은 항해 계획표에서 그저 경유지 중 하나였다. 그런데 앵커를 내리고 반도를 올려다본 순간, 이곳이 이 항해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곳이 되리라는 걸 직감했다. [가족과 함께한 크로아티아 항해] 중 가장 평화로웠던 하루를 기록한다. 도착 — 시베니크에서 남쪽으로 시베니크을 출항한 것은 아침 10시 무렵이었다. 북서풍 10~15노트가 불어 beam reach 또는 broad reach로 편안하게 달렸다. 해안선을 따라 남동쪽으로 약 12해리, 세 시간 남짓 항해하니 프리모슈텐의 특유한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본토에서 튀어나온 작은.. 2026. 8. 12.
크로아티아 프리모슈텐 반나절 완벽 일정 — 해변에서 석양까지 ITINERARY 프리모슈텐 반나절 완벽 일정 해변에서 석양까지 작은 반도 마을, 반나절이면 충분히 사랑에 빠진다 프리모슈텐은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아침에 해변에서 수영하고, 구시가를 산책하고, 언덕 위 교회에서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한 뒤, 석양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 완벽한 하루가 된다.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는, 느린 시간의 마을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프리모슈텐 반도 — 크루즈선과 요트들이 앞바다에 정박해 있다 오전 09:00~11:00 — 해변 수영과 구시가 산책 아침 일찍 라두차(Raduca) 해변으로 향한다. 자갈 해변에 터키석빛 바다가 펼쳐지는데, 오전에는 사람이 적어 한적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닥이 훤히 보인다. 수영을 마.. 2026. 8.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