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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슈텐앵커링2

크로아티아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SAILING STORY 프리모슈텐 첫 입항기 앵커를 내리고 바라본 반도의 석양 달마시안 해안을 따라 항해한 끝에 만난 작은 반도, 그 첫날의 기록 프리모슈텐은 항해 계획표에서 그저 경유지 중 하나였다. 그런데 앵커를 내리고 반도를 올려다본 순간, 이곳이 이 항해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곳이 되리라는 걸 직감했다. [가족과 함께한 크로아티아 항해] 중 가장 평화로웠던 하루를 기록한다. 도착 — 시베니크에서 남쪽으로 시베니크을 출항한 것은 아침 10시 무렵이었다. 북서풍 10~15노트가 불어 beam reach 또는 broad reach로 편안하게 달렸다. 해안선을 따라 남동쪽으로 약 12해리, 세 시간 남짓 항해하니 프리모슈텐의 특유한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본토에서 튀어나온 작은.. 2026. 8. 12.
크로아티아 프리모슈텐 세일링 입항 가이드 — 앵커링 천국의 모든 것 SAILING GUIDE 프리모슈텐 세일링 입항 가이드 앵커링 천국의 모든 것 달마시아 세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항지, 프리모슈텐의 계류와 앵커링 완벽 가이드 마을 앞 바다에 앵커링한 요트들 — 프리모슈텐의 상징적인 풍경 바다 위에서 프리모슈텐을 처음 봤을 때, 나는 틸러에서 손을 놓을 뻔했다. 반도 위의 교회 첨탑, 그 아래 빼곡한 석조 지붕, 그리고 청록색 바다 위에 떠 있는 수십 척의 하얀 요트들. 이것이 달마시아 세일링의 정수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프리모슈텐 항구 정보 항목정보 좌표43°35'N, 15°55'E 부두 계류Med mooring 약 30석 (마을 항구) 앵커리지마을 남쪽 만, 수심 5~15m, 모래/해초 바닥..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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