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의 항구로
ACI Marina Korčula 접안부터 앵커링 포인트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ACI Marina Korčula
| 항목 | 내용 |
|---|---|
| 좌표 | 42°57.5'N, 17°08.0'E |
| VHF | Ch. 17 |
| 정박 수 | 약 159척 (최대 LOA 30m) |
| 수심 | 2.5~6m |
| 접안 방식 | Stern-to (뮤어링 라인) |
| 시설 | 전기(220V/380V), 수도, 샤워, 화장실, Wi-Fi |
| 연료 | 마리나 내 연료 스테이션 (디젤/가솔린) |
| 가격 | 성수기 €80~150/박 (LOA에 따라) |
| 운영 | 연중무휴 (성수기 24시간 리셉션) |
입항 루트
흐바르에서 (약 20nm)
흐바르 타운을 출항하면 남동쪽으로 코르출라 해협(Pelješki Kanal)을 향한다. 숄타 해협을 빠져나오면 우현으로 펠레샤츠 반도의 길고 높은 산릉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순풍이면 3~4시간, 마에스트랄이 불면 쾌적한 빔리치(beam reach)로 달릴 수 있다. 코르출라 타운의 종탑이 보이면 ACI 마리나는 구시가지 동쪽으로 약 300m 지점이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약 65nm)
두브로브니크에서 북서쪽으로 올라오는 항해다. 하루 만에 가능하지만, 믈레트(Mljet) 섬에서 하룻밤 묵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믈레트 국립공원의 폴라체(Polače) 만에서 앵커링 후, 다음 날 아침 출항하면 코르출라까지 약 20nm, 편안한 반나절 항해다.
스플리트에서 (약 55nm)
직항보다는 흐바르나 비스를 경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플리트→흐바르(25nm)→코르출라(20nm)로 2일에 걸쳐 항해하면 각 기항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바람과 해류
마에스트랄 (Maestral)
여름철 오후에 부는 북서풍으로, 보통 10~20노트 사이다. 코르출라 해협에서는 지형 효과로 가속되어 25노트 이상 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전 무풍→정오 시작→오후 3~4시 최강→저녁 소멸 패턴이 일반적이다.
부라 (Bura)
겨울과 봄에 주로 부는 북동풍이다. 펠레샤츠 반도의 산을 넘어 강하게 내려올 수 있으며, 돌풍이 40노트를 넘기도 한다. 부라가 예보되면 코르출라 타운 북동쪽은 노출되므로, ACI 마리나 내에 확실히 정박하거나 남쪽 해안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고 (Jugo/Scirocco)
남동풍으로, 불기 시작하면 2~3일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파도와 우천을 동반하므로 이 바람이 예보되면 보호된 만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앵커링 포인트
럼바르다 만 (Lumbarda Bay)
코르출라 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3nm. 넓고 얕은 모래 바닥으로 앵커가 잘 박힌다. 수심 3~5m. 럼바르다 마을의 해변과 와이너리가 가까워 딩기로 상륙해 Grk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마에스트랄에 약간 노출되지만 심한 날이 아니면 충분히 편안하다.
바디야 섬 (Badija)
코르출라 타운에서 동쪽으로 불과 1nm. 프란체스코 수도원이 있는 작은 섬으로, 서쪽 해안에 앵커링하면 부라와 마에스트랄 모두로부터 보호된다. 수심 4~8m, 모래/해초 바닥.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하기에 최적이며, 사슴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라츠니악 만 (Račišće)
코르출라 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7nm. 작은 어촌 마을 앞 만에 앵커링할 수 있으며, 관광객이 거의 없어 고요한 밤을 보낼 수 있다. 마을에 작은 레스토랑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 저녁을 즐길 수 있다.
보급 & 편의시설
| 항목 | 위치/정보 |
|---|---|
| 연료 | ACI Marina 내 (디젤 €1.50~1.70/L) |
| 수도 | 마리나 각 선석 (미터제) |
| 전기 | 220V/380V (미터제) |
| 슈퍼마켓 | Studenac, Konzum (구시가 외곽, 도보 10분) |
| 세탁 | 마리나 리셉션 문의 |
| 보트 수리 | 마리나 내 기본 수리 가능 |
| ATM | 구시가지 입구 (2곳) |
| 약국 | 구시가지 내 1곳 |
지중해 세일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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