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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여행

[유럽자유여행] 스페인 중세 성곽도시 아빌라 관광명소: 파라도르와 동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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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파라돌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차라곤 대도 찾기 힘든 고속도로를 미니의 성능을 즐기며 달려간다. 음악의 해석 능력도 젊은 취향인 미니. 

아빌라 스페인





정원이 내보이는 아름다운  유럽여행 가이드의 . 

아빌라 스페인


파라돌을 나서면 오른 편은 오르막이다. 길로 십여 분을 걸어가면 성당이 나오고 유명한 아빌라의 성벽이 이어진다.


아빌라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산타 테레사 수녀의 고향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 성물 가게 앞에 입간판에 귀여운 수녀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빌라 스페인



성곽을  둘러보고 들어간 성당 카페에서 문어를 포함한 타파스 개와 백포도주 5.20 유로!

기가 막힌 맛의 타파스는 물론 와인은 어찌 이럴 수가 있나 

서울에서는 와인만 먹는다 해도 3배는 비싸게 주고 마시는

아빌라 스페인


오후엔 카페에도 사람이 거의 없다.





아빌라 스페인




아빌라 스페인

유명한 아빌라의 성벽을 나가는 .

일정상 오늘은 쉬기로. 파라돌 카페에서 술로 레드와인을 시키다. 이건 이러나.

Rhone 지방의 Gigondas 수준.

하우스 와인인데 어떻게 맛이 이렇게 좋을 수가?


아빌라 스페인


파라돌 카페에서 내다보는 정원. 이슬람 스타일의 타일 장식이 아름다웠다.

와인이 너무 좋아 잔째 시켜 방으로 가져와 정원이 보이는 창가에 의자를 놓고 지난 밀린 글을 쓴다. 

저녁은 일찍 어두워지는 탓에 여섯 시만 넘어도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하는데 식당은 모두 여덟시에 문을 연다. 우리의 생활 패턴과 너무 달라 스페인 여행 내내 고생스러웠다. 


시내 구경하고 다니다 지나간 식당. 겉보기는 평범한데 현지 사람들이 제법 들어간다. 다른 식당에 비해...

아빌라 스페인



용기를 내어 들아가니 안은 이렇게 훌륭한 고급 식당이다. 우린 현지에서 잡힌다는 생선구이를 시켰는데 남자 손바닥 1.5배는 되어 보이는 탐스러운 생선을 맛나게 구워낸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은 어찌나 맛있던지.


아빌라 스페인


아침에 일어나자 머리가 아프다. 와인 마신 때문이다.

30 때는 병을 마셔도 이런 법이 없었는데... 아무리 이곳 와인이 싸고 맛이 좋아도 그림의 떡이다.

아빌라 스페인


창가에서 아침을 먹는다. 테이블에 놓인 올리브오일이 기막히게 맛있다. 마침 전시해 놓고 파는 것을 보고 사서 가방에 넣는다. lady M 사기로 만든 작은 동물 인형을 산다. 

아빌라 스페인


front 가는 파라돌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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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가 퍼지는 우리 앞의 정원.


발코니에서 눈이 남아 있는 정원을 사진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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