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849

아프리카 여행: 마사이마라 일출, 석양, 공항, 사파리 아프리카 여행: 마사이마라 일출, 석양, 공항, 사파리마사이 마라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그곳은 자연의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무대였다. 오후의 늦은 햇살이 초원의 이곳저곳을 비추며 바람에 스치는 풀잎들 위로 따스한 황금빛을 뿌리고 있었다. 사파리 차량은 광활한 초원을 천천히 가로지르며 우리를 태운 채 꿈처럼 느릿하게 움직였다. 저녁무렵 롯지로 돌아왔을 때, 우리를 반겨준 건 마사이 마라의 석양이었다. 우리는 나무가지가 석양을 받아 붉은 색 옷을 입고 있는롯지의 넓은 잔디 정원을 걷다가 묘한 것을 발견했다.하늘은 불타는 듯한 붉은 색으로 물들어갔고, 그 아래로 드넓은 대지는 무겁고도 조용한 고요 속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었는데 나무 가지가 갈라지는 곳에 ...어떤 초식동물의 해골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 2026. 7. 5.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태리여행- 로마 워킹 1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4.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로마 워킹 1여러분도 필자와 같다면 여행지에서는 늦잠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풍경과 경험이 기다린다는 설레임 때문이겠죠. 잠에서 깨면 대충 씻고 또 밖에 나갈 것을 권합니다. 2천년 된 도시에 하루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아침 7시 경이라면 아직 사람들의 왕래도 적습니다. 밤에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상쾌한 아침 공기 속의 도시는 잠잠합니다.아침 산책을 짧게 하고 또 도중에 간단히 아침을 사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아침 일찍 여는 카페에서 커피와 페이스츄리 등으로 현지인들 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다만 이태리 사람들은 에스프레소 광입니다. 많은 가게에서 아메리카노를 알아 듣지만 그렇지 못.. 2026. 7. 5.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유럽 in & out 루트 및 숙소 결정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유럽 in & out 루트 및 숙소 결정스페인은 우리나라에서 가는 유럽 중 포르투갈을 제외하면 가장 멀다. 대한항공에서 운항하는 주 2회 정도의 마드리드 도착 편이 국적기의 정기편이고 아시아나 항공은 전세기를 비정기적으로 운영한다.삼십대 까지만 해도 유럽을 가는 것만도 황송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좌석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안되는 지경이 되었다.남자이며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어떻게든남자이며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 나는 어떻게든 유럽에 가는 것이 좋아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꼬드겨 모시고 가는 분이 불편하면 여행 전체가 힘들어 진다. 그래서 여행이 확정되면 제일 먼저 업그레이드 좌석을 알아본다.여행을 반년 정도 남겨 놓고 찾으면 파리, 프랑크푸르트,런던 같이 항공편이 잦은 곳은 쉽게 .. 2026. 7. 4.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스페인 여행 루트 결정 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스페인 여행 루트 결정스페인에갈 계절을 정했으니 이번엔 뭘 해야할지, 어디를 꼭 가야할지를 정하는게 순서다.우선 바르셀로나는 무조건 가야한다. 처음 들렀을 때 난 파리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이다. 아울러 카탈루냐 지방의 소도시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그 다음으로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가는 것이 바랍직하다그 다음으로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가는 것이 바랍직하다. 태양의 해변이 펼쳐지는 지중해에 접한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 유럽 최초의 도시 카디즈는 물론 이슬람이 마지막 둥지를 틀었던 그라나다, 세비아, 코르도바 등 찬란한 중세문화를 자랑하는 도시가 즐비하다.세번째로는 마드리드 부근의 도시들이다. 마드리드는 물론이고 톨레도, 세고비아 등의 도시를 둘러볼 것이다.기후 조.. 2026. 7. 4.
프라하 카를교 맛집·카페 추천 | 체코여행 프라하 카를교 맛집·카페 추천 | 체코여행프라하의 명물 카를교.프라하에서 세가지만 보라고 해도 비투스 성당, 구시가지 광장 과 함께 손에 꼽힐 명소입니다.블타바 강에 아름답게 걸쳐진 이 다리는 이름이 말하는 것처럼 보헤미아의 성군 카를 4세의 업적입니다. 그전에 있던 다리들은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홍수때마다 유실되곤 했다는데 이를 단번에 해결한 것이죠.다리는 양 끝에 프라하를 상징하는 독특한 모양의 타워가 버티고 있습니다다리는 양 끝에 프라하를 상징하는 독특한 모양의 타워가 버티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에 얀 후스의 종교개혁 주장과 그에 이은 유럽내의 십자군의 비극이 서린 탑입니다. 시 의회를 저렇게 생긴 타워 꼭대기에서 열고 있었는데 반대파들이 그곳을 습격, 의원들을 창밖으로 모두 내던져 버렸다고 합니다.. 2026. 7. 4.
세일링 요트 종류 비교: 모노헐부터 캐터마란까지 13종 | 세일링 스쿨 #03 크루징 요트, 레이싱 요트, 캐터마란, 트리마란 등 세일링 요트 13종의 특징과 차이를 비교. 초보자에게 적합한 요트 타입과 용선(Charter) 선택 가이드.이전 편에서 항해의 기본 용어를 마스터했습니다. 이제 그 용어들이 사용되는 실제 배 — 세일링 요트(Sailing Yacht)의 세계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요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럭셔리한 대형 선박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요트"는 바람의 힘으로 항해하는 모든 범선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입니다.RYA Competent Crew 코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는 32~42피트(약 10~13미터)의 크루징 요트(Cruising Yacht)입니다. 그러나 세일링의 세계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배가 있으며, 각각의 목적과 특성이 다릅니다. 이번 편.. 2026. 7.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