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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3

믈레트 국립공원 여행 | 크로아티아 최고의 숨겨진 섬 믈레트 국립공원 여행 | 크로아티아 최고의 숨겨진 섬by 요트 세일러 교수 · 크로아티아 여행두브로브니크에서 페리로 2시간, 아드리아해의 깊은 초록빛 속에 숨어 있는 섬 하나가 있습니다. 믈레트(Mljet).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된 섬이자, 그리스 신화에서 오디세우스가 님프 칼립소에게 7년간 붙잡혀 있었다는 전설의 무대입니다. 관광객이 적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여행자가 그냥 지나치지만, 바로 그것이 믈레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저는 요트로 믈레트 남쪽 해안에 닻을 내렸던 밤, 갑판 위에서 올려다본 별하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도시의 불빛이 전혀 없는 이 섬에서 본 은하수는 바다 위에 또 하나의 바다가 펼쳐진 것 같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믈레트 국립공원의 핵심 명소부터 실용.. 2024. 11. 5.
암보셀리 케냐 여행기 - 외로움이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는 아프리카 빈 대륙...지평선 끝까지 철저히 비어있는 버려진 땅, 암보셀리킬리만자로는 Harry가 추락한 눈덮인 9부 능선이 회갈색으로 바뀐채 죽어가는 대륙의 성급한 비석이 되었다.   생명의 거친 숨소리가 넘치던 이 땅에 신기루처럼 서 있는 단 하나의 생명체, 수코끼리.외로움은 뼈에 사무쳐 슬픔이 되고, 슬픔은 승화되어 잊지못할 아름다움으로 뇌리에 새겨진다.암보셀리 여행 후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2024.10.09 - [유럽외 지역 여행/세계일주여행] - 아프리카 여행: 케냐 암보셀리 Amboseli 아프리카 여행: 케냐 암보셀리 Amboseli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한 우리는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하루 밤을 묵고 암보셀리 행 비행기에 올랐다. 나이로비 공항은 마치 작은 도시의 버스 터미널 같은 소박한 모습이었고 .. 2018. 8. 11.
암보셀리 첫인상 - 케냐 여행기 착륙지점 풍경 [현지 지명 암보셀리(Amboseli), 케냐]석양을 받으며 보금자리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거대동물 (현지명: 코끼리) 일가. Amboseli는 현지 말로 '먼지'라는 뜻이며 정말 한걸음 뗄 때 마다 먼지가 풀썩인다.주로 풀을 먹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킬리만자로 산과 함께 배경에 보인다.이곳에는 코끼리가 많은데 매일 'nine to five'에만 풀을 뜯으러 온다.불규칙한 생활은 방탕으로 빠지는 길인 걸 이들이 아는 걸까? 대체 이 동물에게 방탕은 무엇일 수 있을까?풀 사흘간 뜯지 않기,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호수까지 일주일 간 물마시러 안가고 빈둥거리기 등등 일까?어느 별에서와 같이 막내 동생은 자꾸 딴청을 부리고 조금 철이 든 언니가 동생과 승강이를 벌이며 엄마를 따라 가려 애쓰고 있다...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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