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굴 양식장2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SAILING STORY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펠레샤츠 반도를 돌아 좁은 만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앵커링이 시작된다 뱃머리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세상이 두 개가 된다 어떤 기항지는 화려하고, 어떤 기항지는 고요하다. 스톤(Ston)은 후자의 극단이다. 좁은 만 입구를 지나 양식장 부표 사이를 조심조심 기주하며 들어가면, 바깥 바다의 파도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거울 같은 수면 위에 산이 뒤집혀 있다. 엔진을 끄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소리 — 아무 소리도 없는 소리 — 가 찾아온다. 출항 — 출발지를 떠나며 오늘의 목적지는 스톤 — 달마시아 세일링에서 가장 특이한 기항지다. 대형 .. 2026. 9. 5.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SAILING GUIDE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말리 스톤 만 진입, 양식장 부표 사이 항해, 앵커링과 접안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요트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산과 마리나가 반사된다 스톤(Ston)은 달마시아 세일링 루트에서 가장 독특한 기항지 중 하나다. 좁고 깊은 만(Mali Ston Bay)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양쪽으로 늘어선 굴 양식장 부표 사이를 지나는 경험은 다른 어디서도 할 수 없다. 만 안은 바람이 차단되어 거울처럼 잔잔하고, 말리 스톤 마을 키에 접안하면 배에서 내려 1분 만에 갓 건져 올린 굴을 먹을 수 있다. 말리 스톤 만 — 항구 정보 항목내용 좌표42°50.2'N.. 2026. 8.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