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냉전섬1 냉전이 남긴 선물 — 지중해에서 가장 늦게 열린 섬들의 이야기 | 지중해 세일링 Mediterranean Sailing세일링 여행기 — 16 / 테마 특집냉전이 남긴 선물 — 지중해에서 가장 늦게 열린 섬들의 이야기닫혀 있었기에 가장 아름다운, 군사 역사가 만든 세일링 천국냉전 시대 군사기지로 닫혀 있다가 1990년대 이후 개방된 지중해 섬들. 비스 섬 잠수함 기지, 라스토보 별의 섬, 안티키티라 기계의 바다. 관광 개발이 안 된 덕분에 지금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된 아이러니.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그 해. 아드리아해 한가운데의 작은 섬 하나도 조용히 빗장을 풀었습니다. 비스 섬. 45년간 유고슬라비아 해군 기지로 사용되며 외국인 출입이 전면 금지되었던 곳입니다. 주민들조차 본토로 나가려면 군의 허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폐쇄의 시간이, 이 섬을 지중해에.. 2026. 9.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