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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스톤3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SAILING STORY 크로아티아 스톤 첫 입항기 굴 양식장 사이를 지나 거울 같은 만으로 펠레샤츠 반도를 돌아 좁은 만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앵커링이 시작된다 뱃머리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세상이 두 개가 된다 어떤 기항지는 화려하고, 어떤 기항지는 고요하다. 스톤(Ston)은 후자의 극단이다. 좁은 만 입구를 지나 양식장 부표 사이를 조심조심 기주하며 들어가면, 바깥 바다의 파도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거울 같은 수면 위에 산이 뒤집혀 있다. 엔진을 끄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소리 — 아무 소리도 없는 소리 — 가 찾아온다. 출항 — 출발지를 떠나며 오늘의 목적지는 스톤 — 달마시아 세일링에서 가장 특이한 기항지다. 대형 .. 2026. 9. 5.
크로아티아 스톤 맛집·카페 추천 — 유럽 최고의 굴을 만나는 곳 FOOD · RESTAURANT 크로아티아 스톤 맛집·카페 추천 유럽 최고의 굴을 만나는 곳 갓 건져 올린 굴, 홍합 부자라, 딩각 레드 와인 — 스톤은 먹으러 가는 도시다 석양의 말리 스톤 만 — 이 잔잔한 만에서 자란 굴이 유럽 최고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 스톤(Ston)은 크로아티아에서 '먹으러 가는 도시'다. 두브로브니크의 고급 레스토랑이 자랑하는 '스톤 굴'의 원산지가 바로 여기다. 말리 스톤 만에서 갓 건져 올린 굴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고, 옆에 홍합 부자라를 시키고, 펠레샤츠 반도의 딩각 와인을 한 잔 곁들이면 — 두브로브니크보다 절반 이하의 가격에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꼭 먹어야 할 것들 스톤 굴 (Stonske Kamenice) 말리.. 2026. 9. 2.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SAILING GUIDE 크로아티아 스톤 세일링 입항 가이드 굴 양식장 사이를 항해하다 말리 스톤 만 진입, 양식장 부표 사이 항해, 앵커링과 접안까지 세일러를 위한 실전 가이드 요트에서 바라본 스톤 만 — 거울 같은 수면에 산과 마리나가 반사된다 스톤(Ston)은 달마시아 세일링 루트에서 가장 독특한 기항지 중 하나다. 좁고 깊은 만(Mali Ston Bay)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양쪽으로 늘어선 굴 양식장 부표 사이를 지나는 경험은 다른 어디서도 할 수 없다. 만 안은 바람이 차단되어 거울처럼 잔잔하고, 말리 스톤 마을 키에 접안하면 배에서 내려 1분 만에 갓 건져 올린 굴을 먹을 수 있다. 말리 스톤 만 — 항구 정보 항목내용 좌표42°50.2'N..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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