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노아문명18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북아프리카 퀴레네, 아폴로니아 등 유럽과 지중해를 사이에 둔 고대 아프리카 북부 해안은 세가지 세력권으로 형성되었다. 그리스 인들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남쪽으로 진출해 미노아 문명이 번성하던 크레타 섬을 정복했다. 거기서 더 남쪽으로 계속 항해하면 아프리카 대륙을 만나게 되므로 이곳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그리스 식민지들의 동쪽은 이집트가 자리잡고 있었고, 서쪽은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하는 카르타고 Carthage가 자리잡았다. 이 지역에서 유력한 식민지는 기원전 630년에 정착한 퀴레네 Cyrene로 지금의 산토리니 섬인 테라Thera 사람들이 개척하였다. 테라섬이 스파르타 인들이 개척한 식민지였으니 퀴레네 역시 스파르타 계열의 식민지로 구분된다. 내륙으로 약 십여킬로 들어간 언덕 위의 퀴레네는 지중해를 감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졌는데.. 2018. 9. 16.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에게해 페르가몬, 레스보스, 에페소스, 로도스 등 그리스 최초의 식민지는 도리아 족의 남진에 의해 밀려난 민족이 이주하면선 소아시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되었다. 에올리안 족은 지도의 노란 색 표시부분인 레스보스 Lesbos, 페르가몬 Pergamum일대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에올리아 종족의 식민지는 그리스 문학의 발상지이다. 오딧세이와 일리아드로 유명한 호머 Homer는 스미르나 Smyrna출신으로 알려져 있고, 시의 어머니 사포 Sappho는 레스보스 섬 출신이다. 소아시아 해안의 중앙은 이오니아 족이 키오스 Chios, 사모스 Samos, 에페소스 Ephusus등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지도상 연보라색). 이오니아 족은 무역에 뛰어나 에페소스와 밀레토스 Miletus를 중심으로 다른 종족들 보다 월등한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그리스 철학의 발상.. 2018. 9. 16.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인 들의 식민지 개척 고대 그리스 인들은 당시 어느 민족보다 진취적이었다. 척박한 땅에서의 삶을 벗어나려고 바다로 나가 항해술을 익히고 지중해 전체를 휘젓고 다녔으니...게다가 기원전 1200년경 도리아 족의 남진은 그리스 민족이 이동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테네 북쪽의 테살리 지방에 살던 에올리안 Aeolian 족은 에게해를 건너 트로이 근처나 아테네 북쪽 테베 인근으로 이주했다.아카디아 인 Arcadian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밀려나 멀리 키프로스로 이주했으며 아테네와 에우보이아에 살던 이오니아 인 Ionian은 에게해의 키클라데스 군도와 그리스 동북부의 칼키디케, 그리고 소아시아의 에페소스로 이주했다. 이 모든 민족들을 몰아낸 도리아 인 Dorian 역시 계속 팽창했는데 그리스 북부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모.. 2018. 9. 16. [그리스여행 정보] 그리스의 신석기 시대 풍경 보통 '고대 그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기원전 8세기에 시작되어 아르카익 시대, 고전 시대, 헬레니즘 시대, 로마 시대를 거쳐 기원 후 7세기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고대 그리스 이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 신석기 시대의 그리스 (기원전 6800 - 3200년)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는 기원전 8000년 경에 끝이 났다. 기후가 좀 더 견딜만한 것으로 바뀌자 떠돌아 다니던 인간은 안정된 기후 덕에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냥과 채집 생활은 에너지 소모가 많은 활동이어서 연명할 정도에 그쳤지만, 정착을 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인간은 굶주림에서 탈피하였고 남는 농산물까지 가지게 되었다. 잉여 농산물은 물물교환의 형태로 다른 재화와 교환되어 사회는 분화되고 성장하기 시작했다. (위 지도의 + 로 표시.. 2018. 9. 15. [여행지 정보]크레타 - 미노아 문명의 요람 미노아 문명. 5000년 전의 문명이 있던 곳, 크레타 섬.그리스 본토에서 오면 주로 섬 중앙의 헤라크리온 항으로 배들이 도착한다. 부두에서 호텔로 나가는 길에 보이는 도시의 풍경. 헤라크리온 또는 현지어로 '이라크리온'에서 버스로 한 삼십분 가면 크노소스 궁전 터에 도착한다.파시파에, 미노타우로스,테세우스,다이달로스의 손길을 느껴진다. 크레타는 그리스 최대의 섬이고 미노아 문명이 찬란했던 곳인 만큼 섬을 뻉돌아가며 수많은 고대의 유적이 넘쳐난다. 2018. 9. 2. [그리스여행]미노아 문명의 요람, 크노소스 크레타를 가다. 미노아 문명.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에 들지는 못하지만 그리스에 처음으로 꽃 핀 문명이다. 지리적 위치 덕에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모두에게서 영향을 받아 찬란하게 발전했었다. 아침 일찍 이라클리온 산책을 마치고 난 북쪽의 크노소스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는 호텔에서 공항 쪽으로 500미터 정도 떨어진 버스터미널에서 탔다. 터미널을 나오고 얼마 안되어 언덕길을 오르더니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구릉지대를 달려간다. 크노소스라고 내린 곳엔 기념품 가게를 겸하고 있는 작은 상점과 식당이 몇 개 있을 뿐 한가하다. 점원에게 물어 매표소 방향으로 가 유적에 입장하였다.50미터나 걸었을까? 초 여름의 그리스 태양이 모든 것을 녹일듯 작열하는데, 커다란 느티나무 뒷편으로 꿈 속인듯 무너지다 .. 2018. 8. 26.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