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중세마을2

모넴바시아 — 에게해의 두브로브니크, 바다 위에 남겨진 중세의 시간 성산일출봉을 닮은 바위섬, 몽생미셸+에즈+두브로브니크, 3년 포위에도 버틴 요새 | 펠로폰네소스 최고의 숨은 보석에즈의 골목과 두브로브니크의 성벽.한 가지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모넴바시아는 둘 다 가지고 있다.────────────────────────────────────────────────────────────모넴바시아 — "하나의 입구"모넴바시아(Monemvasia). 그리스어의 모네(mone, 하나)와 엠바시아(emvasia, 입구)의 합성어. "하나의 입구"라는 뜻입니다.스파르타의 주력 항구 기티오(Githio)에서 동남쪽으로 약 50킬로.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동남쪽 끝, 에게 해를 마주보는 곳에 있습니다.서기 375년 발생한 지진으로 육지에서 떨어져 나가 섬이 되었습니다. 방파제 .. 2026. 5. 13.
[크로아티아 여행] 13. 라스토보 섬 중세마을 풍경 그리스에서 이동하는 방법으로 렌터카는 매우 유용하다. 곳곳에 흩어진 유적들은 대중교통으로 닿지 않는 곳이 많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BMW 5 시리즈 같은 중형차를 빌리는 것은 위험하다. 길이 좁은 곳이 많기 때문인데 크로아티아 역시 가급적 중형 이하의 차가 바람직하다. 나는 운좋게 Audi Q3를 받았는데 출고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더욱 기뻣었다. 그런데 라스토보 섬에서 오전에 드론 비행을 마치고 이 섬의 이름과 같은 마을 구경을 하다가 혼이 났다. 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다. 내 숙소에서 산을 넘어 내려가는 길에 마을이 보인다. 서쪽부분은 태양을 받아 환하게 붉은 지붕들이 빛을 발하지만 마을의 동쪽은 아직 태양이 들지 않아 그늘 속에 들어 있다. 마을로 들어서는 것만 쉽지 그 다음부터는 난관이.. 2019. 7.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