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3 스파르타 — “와서 가져가라!” 레오니다스의 도시, 성벽 없는 나라 (여행 가이드) 스파르타 — “와서 가져가라!” 레오니다스의 도시, 성벽 없는 나라 (여행 가이드)300전사의고향,검은죽의군대,방패를만들어주는어머니|펠로폰네소스필수방문지"그리스군의무기를모두제출하라!"레오니다스왕의대답:"ΜΟΛΩΝ ΛΑΒΕ —와서가져가라!"────────────────────────────────────────────────────────────스파르타—평범한소도시,비범한역사만티네이아에서정남향으로100킬로미터.험준한산들을넘어야합니다.스파르타를둘러싸고있는것은—자연방벽이라할엄청난산들입니다.산속에묻힌농업국가.다른나라를정복하는데열성적이지않았습니다.수많은식민지를개척한아테네와는대조적입니다.편도2차선도로.가로수가심어진화단이중앙선을대신합니다.평범한지방의소도시.이조용한마을이—스파르타입니다.하지만3,000년전—이곳은세계에서.. 2026. 6. 30.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페르시아의 2차 침공: 스파르타 테르모필라에 전투 300명의 스파르타 군대를 끌고 레오니다스는 테르모필라에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에 다른 도시들에서 온 병력 약 7000명과 합류하였다. 가소로운 숫자의 그리스 연합군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접한 크세르크세스 왕은 사신을 보내 레오니다스에게 그리스 군의 모든 무기를 자신에게 보내라고 했다. "모론 라베!"사신의 말을 들은 레오니다스가 했다는 말이다. 우리 말로는 "와서 가져가라!"는 뜻이다. 작은 도시 스파르타의 기념품 가게에서 산 티셔츠에도 적혀 있는 스파르타 정신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상남자의 멘트.또 다른 일화. 스파르타 군사 한 명이 레오니다스에게 적의 군세를 설명하며 "그들이 화살을 쏘면 하늘을 뒤덮어 어두워 질 정도라고 합니다."라고 하자 했다는 레오니다스의 말. "잘 됐네. 그늘에서 싸울 수 있겠구.. 2018. 9. 18. [그리스여행 정보] 페르시아의 2차 그리스 침공: 크세르크세스 진군 마라톤 전투에서 참패를 당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은 귀국하자 곧 바로 복수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복수를시작하기도 전에 죽어버리고 아들 크세르크세스 Xerxes가 왕위를 계승한다. 영화 '300'에서 이상한 차림을 한 왕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이 사람. 크세르크세스 왕은 기원전 480년 사르디스를 출발 대군을 이끌고 육로로 진격한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헬레스폰트해협을 부교를 건설해 통과한 그는 트라케 Thrace 지방으로 진군하며 계속 병력을 보강했는데 전사만 육군과 해군을 합쳐264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지원 인력까지 포함하면 최소 528만명이 이동했다고 한다. 고대 기록이 10배로 뻥튀기 되었 다 해도 26만의 병력을 동원한 것 조차 당시로는 유래가 없는 것이었다. 크세르크세스의 침.. 2018. 9.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