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우라노스와 가이아는 12명의 티탄 자녀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이아가 두 번째 자녀들을 낳았는데, 눈이 하나뿐인 괴물 키클롭스 4형제였습니다. 키클롭스는 엄청난 힘을 가졌을 뿐 아니라 아주 뛰어난 대장장이이기도 했습니다.

키클롭스에 이어 머리 50개에 팔 100개인 더 기이한 괴물이 태어났습니다. 우라노스는 이 자녀들을 차마 볼 수 없어 지하 깊은 곳 타르타로스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가슴이 찢어진 가이아는 막내아들 크로노스에게 아버지를 몰아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와 싸워 승리하고, 새로운 하늘의 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