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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요리, 식당2019.07.03 19:00

크로아티아의 자다르는 육지에서 이어진 반도 모양의 작은 땅에 발달한 고대 도시다. 고대 로마 시절부터 사람들이 부를 축적해온 도시는 점차 확장해 내륙으로 뻗어 나갔다. 중세 도시를 드론으로 보기 위해서는 내륙의 해안에 있는 마리나 근처에서 이륙해 바다를 건너가야 한다.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를 건너면 도시 중심에 성 이나스타샤 대성당의 종탑이 뚜렷이 보이고 그 옆에 고대 교회 유적과 고대 로마 포룸 유적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다. 

이 대성당 근방에 자다르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Ice Cream Shop Donat. 가게 앞에는 여름이면 파라솔을 펴놓고 사람들이 젤라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골목 너머 멀리 대성당의 종탑이 보입니다. 

바로 앞에 성당 입구가 있어 이 젤라또 가게는 지나칠래야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다양한 건 물론이고 소위 선데라는 아이스크림과 과일 등을 섞어 만드는 메뉴가 다양하고 맛이 좋습니다. 

푸른 빛이 도는 아이스크림은 보통 피스타치오인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키위 아이스크림입니다. 한 여름의 갈증을 새콤한 키위 맛으로 잊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 집중하려면 콘에다 3-4 스쿱을 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정면승부...

이 도시에서 맛 본 아이스크림은 이 도시의 찬란한 과거와 현재를 잘 대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2차대전 말기에 거의 모든 것이 파괴되었다는데 지금은 파괴의 흔적은 찾기 어렵고 길을 복잡하고 사람들은 활기찹니다. 불사조같은 자다르. 그렇게 다시 복구될 필요가 있을만큼 훌륭한 천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