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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Travel Tips)122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5. Alpe di Suisi (Seiser Alm) 고원의 초원 오르티세이 Ortisei는 이태리에서 티롤을 보는 마지막 마을이다. 코르티나 담페초와 처음 출발한 볼차노의 중간 정도에 있기에 서쪽으로 차를 몰아 달려가야 한다. 작은 마을들의 진한 감동을 줄 모습이 날카롭게 청명한 아침 공기를 뿜어내는 듯 하다. 마을 옆을 흐르는 개울은 멀리 눈으로 덮힌 산에서 발원한 얼음물로 물살이 세다. 내가 예약한 호텔은 여름을 몸 전체로 찬미하고 있다. 벽이 화분으로 꽃밭이다. 발코니에서 본 모습도 압권이다. 이태리 돌로미티 트레킹의 마지막 코스는 2천 미터에 펼쳐진 초원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다. 총 길이는 9킬로미터인데 평이한 트레일로 2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가장 높은 지점이 2018미터, 고저차는 180미터이다. Route of the itinerary The hike.. 2019. 6. 16.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4.돌로미티 동쪽 얼굴: 산 칸디도, 코르티나 담페초 산 칸디도 San Candido는 이태리의 티롤 중에서 동쪽 끝에 가깝다. 어제는 서쪽에서 바라 본 돌로미티를 떠나 한시간 남짓을 이동하면 도착하는 마을은 그 뒤에 돌로미티의 아름다운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마을에는 스위스 소녀 하이디의 이름을 딴 호텔도 있는 모양이다. 샬레 스타일의 건물이 대부분 호텔의 외관이다. 내가 예약한 호텔도 샬레 스타일의 나무 건물인데 건물 앞 발코니가 온통 붉은 화분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작은 호텔답게 아담한 프론트와 리셉션은 깔끔함을 자랑한다. 호텔 뒤 편으로 보이는 돌리미티. 행복한 상상에 벌써 마음이 설레인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일정. 여름이 기다려진다. 나는 렌터카를 몰고 다닐 것이라 볼 수 없을 풍경. 기차역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2019. 6. 14.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3. 돌로미티 트레킹: Brixen마을 Eores(Afers)산 티롤의 서쪽 끝에서 이제 중심으로 돌로미티를 향해 이동하면 다음 숙박을 정한 브릭슨 Brixen마을에 도착한다. 정갈한 마을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마을의 성당은 그 내부가 바로크식으로 무척 화려해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곳은 트래킹 후에 꼭 들러봐야 하겠다. 마을 곁을 흐르는 개울을 건너 호텔이 있다. 마을의 어느 곳에서도 교회의 종탑은 눈 앞에 놓인 듯 가깝고 마을은 그만큼 아담하다. 호텔은 무슨 나무라는 뜻이다. 마을에서 약간 고지대에 있어 교회 종탑이 내려다 보인다. 물을 좋아하는 유럽사람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수영장은 필수다. 창이 넓어 마치 야외 수영장 같다. 겨울에 바깥 설경을 보며 수영을 하고 싶어진다. 돌로미티를 보러 가는 길은 높고, 좁고, 아름답다. 형.. 2019. 6. 11.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 여행티롤의 아름다운 알프스를 본격적으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볼차노를 떠나 북서쪽으로 살투시오까지 가야한다.[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사진 1작은 산촌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고급 호텔이 가득한 마을이다. 하지만 스위스의 샬레 스타일로 지어진 건물들이 장대한 알프스의 품에 안겨 차분하기만 하다. 내가 묵을 호텔은 사진 우측 하단에 있다. 넓은 오픈 카페에 차양이 쳐져있다.[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tusio 푼타 체르비나 Punta Cervina 트레킹 사진 2호텔의 야경[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2. 살투시오 Sal.. 2019. 6. 9.
[알프스 티롤 트레킹 계획]1. 볼차노 Bolzano + 테를라노 Terlano 와인 트레킹 볼차노는 이태리 북부의 도시로 티롤 지방의 남쪽 끝이다. 베로나에서 기차로 한시간 조금 더 북쪽으로 달리면 만나는 이 유서깊은 도시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배경에 알프스를 지고 있는 중세도시답게 건물들도 색색으로 칠해진 아름다운 작은 마을은 소박하지만 여름이면 사람들이 제법 많이 찾는다. 도시의 골목은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세 마을의 특징이다. 볼차노 역시 빈틈없이 붙여 지은 건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건물 일층에는 카페와 식당이 손님을 기다린다. 볼차노 성당의 모습도 중앙광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비엔나에서 본 성 슈테판 성당의 천정모양과 무척 닮았다. 볼차노에서 묵을 호텔은 기차역에서 약 150미터 북서쪽에 있다.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으므로 창이 많은 이 식당에서 아침을 먹을 것이다.. 2019. 6. 8.
키클라데스 제도 여행 가이드 | 산토리니·미코노스 외 숨겨진 섬들 키클라데스 제도 여행 가이드 | 산토리니·미코노스 외 숨겨진 섬들by 요트 세일러 교수 · 2026년 6월에게해 한가운데, 220개의 섬이 원을 그리듯 흩어져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둥글다(kyklos)"에서 이름을 따온 키클라데스(Cyclades)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만 방문하고 돌아가지만, 키클라데스의 진짜 매력은 그 너머에 있습니다. 달 표면 같은 해변, 미슐랭급 가정 요리, 영화 촬영지의 깎아지른 절벽 —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섬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글에서는 유명 섬을 간단히 정리하고, 숨겨진 보석 같은 섬 5곳을 집중 소개합니다.키클라데스 제도 개요키클라데스 제도는 에게해 중부에 위치한 그리스 섬 군도입니다. 약 220개의 섬 중 30여 개에 사람이 살고 .. 201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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