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612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2 - 안드로스 섬 관광명소 베스트 8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는 산토리니 섬과 미코노스 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절경의 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그리고 일련의 섬이 시작되는 안드로스 섬은 아티카 반도에서 라피나 항구를 출발하는 배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두시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할 수 있는 이 섬에는 십여개의 찬란한 해변과 뛰어난 풍광, 아름다운 마을, 역사, 그리고 해변의 수많은 식당들이 있어 외국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관광지로 훌륭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관광지로 각광을 받은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피레우스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선주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부유한 그들은 로도스, 코르푸, 크레타, 코스 같이 관광객들로 넘쳐나 원래 모습을 상실한 섬들과 달리 안드로스를 그들만의 섬으로 남기고 싶어했습.. 2019. 3. 28.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소더말름 사진박물관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걸어다니며 여행을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의 아름다움도 뺴어나고 작은 섬들이 이어진 지리적 특성도 독특하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더해 기후도 매우 좋습니다. 북유럽의 내륙은 여름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는 혹독하게 춥습니다. 하지만 스톡홀름은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도 조류의 영향으로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7월과 2월에 들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입니다만 유난히 운이 좋은 경우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감라스탄이 쇼핑과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이라는데 이견은 있을 수 없지만 전망이 가장 좋은 레스토랑은 그런 번화가와는 거리가 먼 소더말름 섬의 북쪽 끝 바닷가 도로 옆에 있습니다. 바로 사진 박물관 내의 식당입니다. 스웨덴 어로 Fotografiska라고 쓴 사진 박물관은 페리 부두.. 2019. 3. 27.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에스토니아 탈린 업타운 성모마리아 대성당, 코투오차 전망대, 넵스키 대성당 발트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저지대에 구도심이 있고 언덕을 올라가면 왕궁과 대성당 그리고 요새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업타운으로 오르는 길은 한쪽에 성을 지탱하는 축대가 계속 이어진다. 멀리 성 울라프 교회의 뾰족한 첨탑이 보인다. 길을 오르다 보면 오른편에 견고한 궁전이 푸른 하늘아래 버티고 서 있다. 언덕 위는 상당히 넓고 평탄하다. 곳곳에 19세기 풍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대성당 중의 하나인 넵스키 대성당의 둥그런 양파 모양의 첨탑이 줄지어 있다. 넵스키는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본 대로 이름이었는데 아마도 그리스 정교회에서 중요한 성인인 듯 하다. 길을 걷는 여인의 발자욱 소리가 울리는 골목은 정갈하고 한가하다. 다운타운의 혼란스러움 또는 .. 2019. 3. 26.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Stortorget 광장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은 감라스탄입니다. 이 작은 섬은 중앙이 제일 높은 작은 동산 모양이고 그 정상에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의 한편에는 궁전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고 노벨상으로 유명한 노벨박물관이 있습니다. 감라스탄을 구경하는 사람은 모두 빠지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결코 지나치기 쉽지 않은 카페가 있습니다. 광장에서 가장 스웨덴적인 건물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을 찾으면 그곳이 바로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카페의 이름은 카페코펜 KaffeKoppen입니다. 입구의 창문 장식도 그렇고 건물 현관의 파사드도 로코코 시대의 건축을 연상시킵니다. 사진의 붉은 색 건물이 카페코펜이 1층에 있는 곳입니다. 그 바로 옆 건물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나오면 왼편으로 보이는 노벨박물관의.. 2019. 3. 25. 에스토니아 탈린 중세 다운타운 성올라프교회, 비루게이트, 시청광장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발트3국 중에서 가장 발전이 빠르다는 에스토니아. 그 수도 탈린은 북유럽 IT 산업의 주요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중세 한자 동맹의 중요도시로 활약하던 도시의 부활인 셈이다. 스톡홀름을 출발한 크루즈가 탈린 항구를 향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나아간다. 이 도시를 상징하는 뾰족한 첨탑들이 먼 곳에서 부터 이 도시의 상징처럼 구름 낀 하늘아래 드러나 있었다. 이곳 교회의 첨탑은 프라하의 것보다 훨씬 길고 뾰족한 것부터 코펜하겐에서 보았던 것처럼 타워 형태를 가진것, 또 둥그런 양파 모양의 것까지 다양하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린의 구도심는 중세 냄새가 물씬 풍긴다. 크루즈 부두에서 택시를 타고 십여분을 달려 도착한다. 배에서 보았던 뾰족탑을 가진 성올라프 교회 옆을 지나는데 여름을 찬양하듯이 노.. 2019. 3. 24.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 피요르드 바이킹 하우스 북유럽은 바이킹의 나라로 알려져 왔다. 중세 이후에는 스웨덴이 북유럽의 강자로 군림했으며 스톡홀름이 그 중심이다. 감라스탄은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볼거리와 유적이 있다. 우리 일행은 노벨박물관과 왕궁을 보고 감라스탄으로 갔다. 걸어서도 십여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워 좋은 기후를 즐기기 좋았다. 도시는 17세기 부터 지어진 건물이 양 편에 줄지어 있고 하늘에는 구름이 낮게 드리워있었다. 북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낮게 뜬 구름은 새로운 경험이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에서 보는 풍경은 중세도시 스톡홀름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걷다 피곤한 다리를 쉰 카페에서 바라 본 주변 건물과 구름이 말을 잊게 한다. 한동안의 스톡홀름 시내 방황을 마치고 다시 크루즈로 돌아가기 위해 부두로 향한다. 일행.. 2019. 3. 2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