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멜테미3 그리스 키클라데스 세일링 루트: 미코노스→낙소스→파로스→산토리니 | 지중해 세일링 Mediterranean Sailing세일링 여행 시리즈 — Travel #04그리스 키클라데스 세일링 루트: 미코노스→낙소스→파로스→산토리니에게해의 심장, 멜테미 바람과 푸른 돔의 항해에게해 키클라데스 제도 세일링 루트. 미코노스 출발 → 델로스 → 낙소스 → 파로스 → 산토리니. 멜테미 바람 대비, 해역별 난이도, 추천 기항지. 중급 이상 세일러 권장.키클라데스(Cyclades)는 에게해 한가운데 흩뿌려진 2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입니다. 하얀 벽과 파란 돔, 좁은 골목과 풍차 — 그리스 하면 떠오르는 그 모든 이미지의 원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키클라데스를 세일링으로 여행하는 것은 사로닉 만이나 이오니안 해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여름철 멜테미(Meltemi) 바람은 25노.. 2026. 9. 9. 그리스 안드로스 섬 밧씨 Batsi 항해 | 세일요트여행 아테네에서 안드로스 섬의 가브리오 항까지 카훼리가 다닌다. 하지만 이곳은 여행객에게 크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곳에서 10여 킬로미터 남동쪽에 위치한 Batsi는 안드로스 섬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을 중 하나이다. 해변과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바다는 맑고 에메랄드빛을 띠며, 수영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변은 조용하고 깨끗하여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대형 관광지들처럼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마을 자체는 작아 하루 이틀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며, 그만큼 평온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현지 주민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여행객을 맞이하여,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해산물 타베르나에서 제공하는.. 2024. 9. 6. 키클라데스 제도를 세일링으로 항해하다 — 안드로스 섬, 멜테미 바람, 그리고 항구의 양갈비 키클라데스 제도를 세일링으로 항해하다 — 안드로스 섬, 멜테미 바람, 그리고 항구의 양갈비tourinfo.org · 세일링 항해일지카리스토에서 하루 저녁을 보내고 이튿날 아침, 닻을 올렸습니다.목적지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첫 번째 섬, 안드로스(Andros). 십여 노트의 남서풍을 타고 돛을 올리자 엔진 소리가 사라지고 바람 소리만 남았습니다. 이 순간이 세일링에서 가장 좋습니다.20해리 남짓, 6노트의 속도로 달려 점심 시간에 안드로스의 작은 항구 밧씨(Batsi)에 도착했습니다. 한적한 항구에 앵커를 내리고,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2층 타베르나에 올라가 양갈비와 와인을 시켰습니다.40년이 넘었다는 타베르나의 양갈비는 기가 막힌 맛이었습니다.항구 밖의 바다는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는데항구 안은 너무나 대조적.. 2024. 9.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