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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가는길2

[스페인여행]1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맛집, 시장, 그리고 성당 ​오늘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힘든 여정이 우릴 기다린다. 마드리드에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의 출발 시간이 밤 열시이기 때문이다. 정오에 파라돌에서 체크아웃을 하면 거의 열두시간을 집없는 노숙자 신세로 지내야 한다. 한창 때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하루 일정의 중간 정도에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숙소도 좋고, 일정도 길어서 M과 유럽여행 가이드는 늑장을 부리며 호텔과 부근에서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다. 호텔을 check out하고 벨데스크에 짐을 맏기고 난 후, 우린 문어가 맛나다는 식당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또 식당이 문을 열지 않고 있다. 12:00부터라고... 하는 수 없어 맞은 편에 보이는 시장에 들어가 시간을 떼운다. data-matched-con.. 2018. 9. 15.
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스페인 여행 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스페인 여행유럽 여행 가이드와 M은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RyanAir 로 한 시간 날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였다. 짐을 찾을 것이 없으니 바로 택시를 타고 파라 돌로 직행. 열 시경 도착.지금까지 다녀온 세고비아, 아빌라, 톨레도의파라돌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예 관광 코스에 들어 있는 박물관을 호텔로 사용한다. 삼 사 백 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듯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내 모습에 호텔깨나 다녀 본 M도 입을 다물 줄 모르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그 걸 보니 고생해 온 보람이 있다. 이 커다란 호텔이 모두 박물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든 가구며 소품이 예술이다.[스페인여행]12. 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사진 1짐은 풀.. 201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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