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금호수3 크로아티아 믈레트 포메나 세일링 완벽 가이드 — 국립공원의 호수 마을에서 만나는 아드리아해의 보석 COMPLETE GUIDE 크로아티아 믈레트 포메나 세일링 완벽 가이드 국립공원의 호수 마을에서 만나는 아드리아해의 보석 세일링 입항부터 국립공원 호수, 수도원, 맛집, 하루 일정까지 — 포메나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밤의 포메나 항구 — 고요한 만 위로 별빛이 수면에 떠다닌다 크로아티아 남부, 두브로브니크에서 카타마란으로 2시간.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초록빛이 짙은 섬 믈레트(Mljet)의 서쪽 끝에 포메나(Pomena)가 있다. 인구 50명의 이 작은 마을은 믈레트 국립공원의 서쪽 관문이자, 소금 호수(대호수·소호수)와 12세기 베네딕트 수도원에 걸어서 닿을 수 있는 유일한 항구다. 숲으로 둘러싸인 만에 ACI 부이로 배를 묶으면, 파도가 사라지고 거울 같은 수면만 남는.. 2026. 10. 12. 크로아티아 믈레트 포메나 완벽 여행 가이드 — 국립공원의 호수 마을에 닻을 내리다 TRAVEL GUIDE 크로아티아 믈레트 포메나 완벽 여행 가이드 국립공원의 호수 마을에 닻을 내리다 소금 호수 위에 떠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거울 같은 만에 요트가 쉬고 있다 — 포메나의 모든 것 밤의 포메나 항구 — 고요한 만 위로 별이 쏟아진다 폴라체가 믈레트 섬의 동쪽 관문이라면, 포메나는 서쪽 관문이다. 이 작은 마을은 믈레트 국립공원의 심장부 — 대호수(Veliko Jezero)와 소호수(Malo Jezero)에 걸어서 닿을 수 있는 유일한 항구다. 세일링으로 도착하면 ACI 부이에 배를 묶고, 산책로를 따라 10분만 걸으면 에메랄드빛 소금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12세기 베네딕트 수도원은, 시간이 멈춘 듯한 이 섬의 상징이다. .. 2026. 10. 11. [터기패키지 일주일] 5. 앙카라 + 터키 소금호수 여행은 여러 목적을 가질 수 있지만 아무 목적도 갖지 않을 수도 있다.샤프란블루를 떠난 버스가 앙카라에 도착한 것은 밤이 제법 깊어서 였다.이 근처에 알렉산더 대왕이 원정가다 들러 수백년동안 아무도 풀지 못한 매듭을 풀어 자신이 신이 보낸 사람임을 입증했다는 고르디움이 가깝다. 우리 일행은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각자 흩어져 식사를 했다. 그게 다 였다. 인위적으로 세워진 도시엔 유적도 변변한 것이 없고 광야에 선 도시같은 느낌이랄까.식사를 마치고 건물 옥상에 나서니 도시 전체에 모스크의 첨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슬람의 소리가 퍼져 나간다.묘한 분위기를 느낀다.정치와 종교가 밀접함을 떠나 하나가 되기도 하는 이슬람의 특징때문일까. 사람들의 생활을 너무 지배한다는 생각때문일까. 터키는 올 때마다 생경하다.. 2018. 9.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