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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42

스페인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가 있는 중세도시 즐기는 방법 | 유럽 여행 스페인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가 있는 중세도시 즐기는 방법 | 유럽 여행마드리드 아토차 역 근처의 렌터카 사무실에서 예약한 차를 받는다.BMW 미니 디젤!! 수동 운전한 지가 언제더라? 아예 시동부터 못 건다. 클러치를 밟아야하는데...시동을 걸고 나니 이번엔 후진 기어 넣는 법을 모르겠다. 한참 헤매다 유럽 여행 가이드는 다시 직원에게 물었다. 세게 민다나 어쩐다나...달려 보니 쫀쫀한 맛이 일품이다.[유럽자유여행]스페인 세고비아: 로마 수도교가 있는 중세도시 즐기는 방법 사진 1백 킬로 거리를 고속 도로로 달리는데 마드리드 북쪽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아직 눈으로 덮여 흰색으로 빛나고 있어 주변의 초록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었다.산을 향해 달려가니 정상 부근에 터널이 나오고 그 건너편은 오전에.. 2018. 9. 13.
이스탄불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가는 방법 + 그란비아 & 산미구엘 시장 산책 ​15:15 istanbul time 이제 유럽여행 가이드를 태운 비행기는 서러움으로 점철된 역사의 땅, 발칸을 벗어나 아드리아 해를 건너간다. 달마티아 지방에서 바다로 진입해서 베니스 앞을 가로질러 밀라노 방향이다. 항로는 지중해를 따라 제노바, 니스, 마르세유를 지나 바르셀로나를 거쳐 마드리드로 향한다. 기독교의 중심 도시 '콘스탄티노플'이었다가 이슬람교도인 오스만튀르크에게 정복당해 오늘에 이른 이스탄불. 반면에 정복자 이슬람교도를 몰아내고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14:07 madrid time 세 시간 반여의 비행 끝에 드디어 마드리드에 착륙. 말은 하지 않았어도 터키에 폭탄 테러가 빈발하고 시리아와 접경이라 체류하는 동안 걱정했는데 잘 나왔다. 택시를 타고 grand vi.. 2018. 9. 12.
안달루시아 지방의 론다, 세비아관광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 안달루시아 지방의 론다, 세비아관광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그라나다 다음에는 론다에 갈 것이다. 누에보 다리라는 협곡에 세워진 높은 다리 위에 세워진 마을이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차로 약 두시간을 이동해야 한다.론다에서는 협곡 바로 옆에 세워진 파라돌에 묵을 것이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론다, 세비아관광 사진 1[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론다, 세비아관광 사진 2론다는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론다는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투우장도 찾아갈 것이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론다, 세비아관광 사진 3다른 곳과 달리 론다에서는 이틀을 묵을 계획이다. 목가적인 작은 마을에서 그동안 쌓인 여독을 좀 풀고 다음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2018. 9. 8.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 하엔, 그라나다 계획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 하엔, 그라나다 계획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돌아와 마드리드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난 후 안달루시아 지방 여행을 시작할 계획이다.그 첫 경유지는 코르도바이다. 이곳까지는 마드리드에서 스페인의 고속열차 AVE로 이동한다. 대략 2시간이 소요될 것이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 하엔, 그라나다 계획 사진 1코르도바에 도착하면 택시로 호텔 NH Collection Amistad까지 갈 것이다. 코르도바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성전으로 사용되어 두 문화가 한 공간에 녹아있는 Mosque-Cathedral of Cordoba를 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부차적으로는 이곳에 세계적 명성을 갖는 샹그리아를 마셔보는 것이다.[스페인여.. 2018. 9. 8.
순례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가기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 순례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가기 | 스페인 여행 여행 계획마드리드에서 출발해 근방의 세고비아, 아빌라, 톨레도에서 4박을 한 후에는 스페인 최고의 순례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가기로 했다.[스페인여행 계획짜기]순례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가기 사진 1이베리아 반도의 북서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이곳은 차나 기차로 가려면 10시간 이상이 걸린다. 천상 항공으로 이동해야하는데 마침 저가항공인 Ryan Air가 있다. 아쉬운 것은 출도착 시간이 않좋다는 것.선택의 여지가 없어 이를 택한다. 밤 8:20분 출발하는 항공기는 목적지에 9:40에 도착한다.숙소는 유명하고도 유명한 산티아고 파라돌로 정숙소는 유명하고도 유명한 산티아고 파라돌로 정했다. 산티아고 성당 맞은켠에 위치한 이곳은 여행에 매우 편리.. 2018. 9. 8.
[스페인 포르투갈여행]마드리드에서 마무리하는 이베리아 여행 호텔에서 정오에 체크아웃하고 잉그레스 백화점에서 쇼핑을 했다. 가죽 제품이 많이 싸다. 두고 온 가족을 생각하며 선물을 하나씩 산다. 아직 시간이 제법 많다. 톨레도가 기차로 30분이면 닿는데... 어쩐지 몸이 내키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이 두려워 길을 나설텐데 발길은 기차대신 공항행 셔틀버스로 향한다. 무리한 여행일정 때문에 몸은 쉬어야만 한다고 아우성이다. 마드리드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한가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일감을 펼쳐 놓는다. 현업으로 돌아가야 하는 지금. 아쉬워할 여유도 없이 숙제가 바쁘다. 잠깐 사이에 잠에 빠진다. 꿈인듯 생시인듯 며칠 동안의 순간들이 머리를 스친다. 도착 이튿날 새벽, 바르셀로나의 성당 앞에서 마주 친 젊은이 그리고 키작은 사이프러스 나무... ​ 넋 놓..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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