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란전쟁2 미국 & 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역사 앞에 오만한 자들 마사다의 후예들은기억하지 못했다960명의 자결을 가진 민족이 잊은 것────────────────────────────────────────기원후 73년, 유대 사막.로마 제10군단 6,000명이 사해(死海) 옆 절벽 위의 요새를 포위했다. 요새의 이름은 마사다(Masada) — 히브리어로 '요새'라는 뜻이다. 그 안에는 960명의 유대인이 있었다.예루살렘은 이미 3년 전에 함락됐다. 성전은 불탔다. 하지만 마사다의 유대인들은 항복하지 않았다. 3년을 버텼다. 로마군은 4km에 달하는 포위벽을 쌓고, 600m 길이의 거대한 경사로를 건설해 요새 위까지 공성탑을 끌어올려야 했다. 세계 최강 로마 제국이 960명을 제압하는 데 수개월의 토목공사가 필요했다.그리고 서기 73년 4월 16일, 로마군이 마침내 성.. 2026. 6. 18.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현대판 이카루스인가? [이카루스 신화의 교훈]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는 인간의 욕망과 오만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그는 아버지 다이달로스가 만든 밀랍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다.출발하기 전, 아버지는 단 하나의 경고를 남긴다.“너무 높이 날지 마라. 태양이 너를 무너뜨릴 것이다.”하지만 이카루스는 그 경고를 무시한다.하늘을 나는 자유, 그리고 자신이 가진 힘에 대한 도취는 점점 그를 위로 끌어올린다.결국 그는 태양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고,날개는 녹아내리며,그는 바다로 추락한다.신화가 말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이카루스 신화는 단순한 비극이 아니다.그것은 인간의 반복되는 패턴에 대한 이야기다.- 능력을 얻는다- 자신감을 갖는다- 그 자신감이 확신으로 바뀐다- 확신이 경고를 무시하게 만든다그리고 그 순간,비극이 시작된다. 트럼프에게.. 2026. 4.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