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Entry into Split Marina
긴장, 교신, 계류, 그리고 궁전 벽 아래에서의 첫 저녁 — 모든 달마시아 항해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트로기르에서 스플리트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스플리트 채널(Splitska Vrata)을 지나면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먼저 보이는 것은 크루즈선입니다 — 거대한 흰 벽처럼 항구 옆에 서 있습니다. 그 뒤로 마르얀 언덕의 소나무 숲, 그리고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종탑이 보입니다.
스플리트는 먼 바다에서 접근할수록 인상적입니다. 도시가 가까워지면서 페리, 카타마란, 어선이 많아집니다. 방심할 수 없습니다 — 스플리트는 달마시아에서 가장 바쁜 항구입니다.
마리나 진입 VHF, 버스 배정, 계류
ACI 마리나 스플리트 — 달마시아 체어터의 심장입니다. VHF 채널 17번으로 마리나에 호출합니다. "ACI Marina Split, this is sailing vessel ***, requesting berth." 응답은 빠릅니다. 버스(berth) 번호와 접근 방향을 알려줍니다. 토요일이면 체크인/체크아웃 요트가 뒤섞여 마리나 전체가 분주합니다.
마리나 입구에 들어서면 긴장이 됩니다. 양쪽으로 40~50피트 요트가 빽빽하게 정박해 있습니다. 바람이 있으면 접안이 까다롭습니다 — 스플리트는 부라(Bura, 북동풍)가 불면 마리나 안까지 영향을 줍니다. [에피소드 — 예: 바람이 강해서 두 번 시도했다, 마리나 직원이 보우를 잡아줬다, 옆 요트 크루가 라인을 받아줬다, 완벽하게 한 번에 들어갔다].
첫인상 마리나에서 궁전까지 걸어가는 10분
배를 묶고, 전기와 물을 연결하고, 마리나 사무실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샤워를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 드디어 발이 땅에 닿은 느낌이 듭니다. 마리나 게이트를 나서면 리바 프롬나드까지 도보 10분. 야자수가 늘어선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그리고 궁전 벽이 보이는 순간. 1,700년 된 로마 황제의 궁전이 지금도 사람이 사는 도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리스의 작은 섬 항구에 익숙해져 있던 눈에, 스플리트의 규모는 압도적입니다. 첫 저녁 궁전 벽 안에서의 코노바
구시가지 골목 안쪽의 코노바를 찾았습니다. 돌벽, 나무 의자, 촛불. 메뉴판에는 달마시아 정통 요리가 가득합니다.
와인은 당연히 크로아티아산. 플라바츠 말리(Plavac Mali) 한 잔을 시키니 묵직하고 진한 레드 와인이 나왔습니다. 펠예샤츠 반도의 해안 포도밭에서 온 와인입니다. Posip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포도 종입니다. 코노바 문을 나서니 궁전의 돌벽이 조명에 비치고, 골목에서 기타 소리가 들렸습니다. 리바를 따라 마리나까지 걸어가는 밤길이 이 도시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배운 점 스플리트는 출발점이자 귀항지입니다
스플리트는 달마시아 항해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대부분의 체어터가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로 돌아옵니다. 체크인은 보통 토요일 오후 5시, 체크아웃은 토요일 오전 9시. 첫날은 프로비저닝과 브리핑으로 보내고, 실제 항해는 일요일 아침부터 시작됩니다.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의 대표 루트: 스플리트 → 브라치(Brač) → 흐바르(Hvar) → 비스(Vis) → 코르출라(Korčula) → 믈레트(Mljet)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7일이면 가능합니다.
돌아올 때의 스플리트는 처음과 다릅니다. 일주일간 섬을 돌고 돌아온 마리나는 이제 낯선 곳이 아니라 집처럼 느껴집니다. 계류 라인을 능숙하게 걸고, 아는 코노바에 전화해서 페카를 주문하고, 리바에서 마지막 석양을 봅니다. 스플리트는 그런 도시입니다 — 떠날 때보다 돌아올 때 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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