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975 카페 디저트 맛집 스위스여행 - 취리히 호수 수영장 카페 취리히 호수의 어느 여름날 모습은 찬란하게 아름답다.골목길이 합쳐지는 곳에는 작은 광장이 있고 광장만큼 작은 분수가 있는 곳도 있다. 구 도심에는 얼마나 되었는지 짐작도 되지않는 돌로 포장된 길이 많다.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이들의 지혜를 배운다. 반호프 거리가 끝나는 곳에서 만나는 호수의 모습이다. Frauenbad Stadthausquai는 취리히 호수로 가는 Stadthausquai가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겨울이 끝나면 수영장도 갖춘 카페로 취리히의 명물이다. F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빈틈이 없는 카페의 모습은 특히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도심 속 야외수영장. 왜 취리히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로 몇 차례나 뽑히는 이유 중 .. 2018. 10. 21. 카페 디저트 맛집 스위스여행 - 취리히 도심 Neumarkt의 숲속 레스토랑 취리히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베스트 10에 항상 꼽히는 도시입니다. 1등도 수차례나 했었지요. 취리히의 가장 큰 매력은 호반에 위치한 깔끔한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금융의 중심이면서도 전혀 대도시의 번잡함을 느낄 수 없는 이곳은 산책을 해보면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골목 골목 모두 고풍스런 집들이 들어차 있는 올드타운은 중세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쇼핑을 하고 싶으면 바로 옆에 명품 샵에 들어가면 됩니다. 중앙로에 해당하는 반호프 슈트라세에는 세계 명품이 모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위스 패션 브랜드 중 Bally 본사도 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면 상당히 싸게 세일하는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위스.. 2018. 10. 21. 드레스덴 엘베강 & 중앙로 Haupstrasse 풍경 | 커플 유럽 여행 5 기적적인 드레스덴 올드타운 풍경 | 커플 유럽 여행아우구스투스 다리를 건너면 차도는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즈윙거 궁전이 있는 곳으로. 궁전 가는 길은 넓고 한가하다. 돌아서서 열린교회 방향을 보면 21세기가 아닌 18세기 건물만으로 구성된 스카이라인 밑으로 최신형 버스가 지난다.[커플 유럽자유여행]5 기적적인 드레스덴 올드타운 풍경 사진 1미술관 테라스인지 바로크 건물 2층에 넓은 테라스를 레스토랑으로 쓰는 모양이다. 여름의 오후 햇살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보인다.[커플 유럽자유여행]5 기적적인 드레스덴 올드타운 풍경 사진 2[커플 유럽자유여행]5 기적적인 드레스덴 올드타운 풍경 사진 3예술은 지붕에도 있다. 4두마차에 두명이 타고 달리는 청동상이 서쪽으로 기우는 해를 뒤에 두고 있어 실루엣이 아.. 2018. 10. 21.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 커플 유럽 여행 3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 커플 유럽 여행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답게 언제나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커플 유럽자유여행]3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사진 1[커플 유럽자유여행]3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사진 2사진을 찍고 지나다 보니 돔 성당 입장권 파는 매표소였다.[커플 유럽자유여행]3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사진 3곳곳에 교회 건물이 있는 건 유럽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이곳의 교회 내부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된 나라인 것을 웅변하 듯 경건하다고 해야 할 만큼 단촐하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했다던가?[커플 유럽자유여행]3 돔 성당에서 괴테 거리까지 프랑크푸르트 풍경 사진 4피곤함과 포만감에 겨우 샤워.. 2018. 10. 20. [커플 유럽자유여행]2 돔 성당 근처 프랑크푸르트 최고의 맥주집 프랑크푸르트는 낯익은 이름이면서도 실제 가보고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워낙 산업박람회가 많이 열리는 곳이라 그런 것도 있고 2차대전 이후 복원된 독일 대도시의 건조함도 한 몫을 한다. 우리는 드레스덴을 보고 싶어 프랑크푸르트에서 하루 밤을 지내기로 했다. 예전 같으면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내리자 마자 기차로 드레스덴까지 이동했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긴 여행 초반 무리를 삼가하기로 한 것이다. 공항에서 도착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호텔은 마인 강가에 있었는데 마침 강을 건너는 다리가 앞에 있어 걸어가 보았다. 강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 겸 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 뒤편으로 우리가 묵는 호텔이 보인다. 강가를 따라 걸어 이 도시 최고의 성당으로 간다. 그 근처에 이 도시 최고의 맥.. 2018. 10. 20. [커플 유럽자유여행]1 A380타고 프랑크푸르트 도착 세어보니 정말 어지간히 다녔다. 왠만한 행선지는 물릴만도 한데 유럽은 가도 가도 지겹운줄 모르니 중독이 확실하다. 오히려 그전에 가보았던 곳을 다시 가고 싶은 생각까지 드니... 열네번째 등정. 무슨 히말라야 14좌도 아닌데사실 이번 여행은 우연히 시작되었다. 내가 아껴 마지않는 커플이 크루즈를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 온 것이다. 물론 그전에 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크루즈 예찬을 한 건 사실이지만...삼십대엔 같이 스키도 타러 다녔지만 조금씩 바뻐진 근래엔 같이 여행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약간의 아쉬움 이 남아 있었는데...아드리아해 크루즈. 6박7일. 짧다! 그러나 다른 커플의 휴가 일정땜에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꾀를 냈다. 비싼 항공료 내고 유럽에 갔는데 일주일만에 돌아올.. 2018. 10. 20.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6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