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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Travel Journals)/유럽6박7일71

크로아티아여행 준비 2 여행1일차 로마 숙박 예약 크로아티아여행 준비 2 여행1일차 로마 숙박 예약오후 5:40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내리면 맡긴 짐이 없는 우리는 제법 빨리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2017년에는 입국 심사에 두시간이나 걸렸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빈다.공항에서는 테르미니 역까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기차로 갈 계획이다.기차역에서는 버스로 숙소가 있는 곳까지 이동한다. 구글 맵에 의하면 11분 거리 밖에 안된다.우리 숙소는 airBnB+에서 찾았다. 2천년된 판테온 근방에 있는 침실 두개가 있는 아파트이다.알아두면 좋은 팁숙박비의 50%는 지금 결제를 하고 숙박일 일주일 전에 나머지 50%를 결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7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전액환불 되는 조건이었다.위치도 탁월하고 취소 조건도 합리적이다. 처음 .. 2026. 7. 2.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이스탄불 경유지 구경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2.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이스탄불 경유지 구경지금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지만 조만간 가을이 올 것 입니다. 여름 휴가를 북새통 속에 다녀오는 것도 젊은이들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재미이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그러나 차분한 유럽을 보고 싶다면, 또는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가을에 유럽자유여행을 떠나는 것을 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유럽여행 시기로 생각하지만 여름은 바닷가나 산 정상에서 지내지 않는 한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름에 유럽을 가는 것은 학교가 방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그렇지만 여름에는 성수기라는 이름으로 항공권이 무척 비쌉니다. 일찍 예약을 해도 직항편 경우에.. 2026. 7. 2.
[크로아티아여행 준비]1. 항공편 예약: 스플리트 in, 두브로브니크 out 크로아티아여행 준비 1. 항공편 예약: 스플리트 in, 두브로브니크 out세 명이 유럽자유여행을 크로아티아로 떠나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아드리아 해를 따라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중세 도시들을 중심으로 할 계획이다.6월 말과 7월 초순에 걸친 7박8일의 일정이다. 금요일까지 일 하고 토요일 출발해서 그 다음 주 일요일에 귀국한다. 회사 생활에 메인 사람으로서 그 이상의 시간은 무리니까.서울에서 크로아티아를 가는 방법은 크로아티아의 수도서울에서 크로아티아를 가는 방법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가는 것과 유럽의 허브공항을 거치는 것이 있다. 우리는 로마를 거쳐 크로아티아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자그레브는 수도이긴 하지만 해안에 비해 볼 것이 적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었다. 게다가 자그레브에서 스플릿까.. 2026. 7. 2.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3.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로마 젊은 직장인 유럽자유여행 가이드 v.1 3. 가을 가득한 이탈리아여행- 로마서울에서 이스탄불까지 온 다음 7시간이 넘는 stop over 시간을 활용해 이 도시의 핵심 유적을 돌아보고 터키항공으로 로마로 떠납니다. 로마까지의 비행시간은 2시간 45분 정도지만 로마로 가면서 시간을 벌면서 가는 덕에 오후 1시 45분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합니다. 피우미치노는 지명으로 로마 중심에서 약 30킬로미터 동쪽의 지중해변에 있습니다.맡겨 놓은 짐이 없으면 가쁜하게 입국수속을 마치고 입국장 로비에 나서게 됩니다.2017년에만 해도 로마에서 입국심사하는데 두시간이 걸렸습니다2017년에만 해도 로마에서 입국심사하는데 두시간이 걸렸습니다. 끝도 없이 늘어선 줄에서 기다리느라 녹초가 된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하지만 .. 2026. 7. 1.
밀라노 근교의 보석: 중세도시 코모 | 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 여행 4 밀라노 근교의 보석: 중세도시 코모 | 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 여행리더알프에서 알프스 산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웅장한 알레치 빙하의 모습에 푹 젖은 이틀을 보내고 다시 길을 따라 차를 몰아 이태리로 향해 달려간다.그런데 아마 아우디 A4 가 우리와 인연이 없는지 오늘의 목적지를 한 시간 정도 남기고 차를 버렸다. M이 다시 멀미 를 하기 시작해 벨린조나 Belinzona 기차역에 차를 주차하고 기차로 목적지 코모로 가야 했다.[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4 밀라노 근교의 보석: 중세도시 코모 사진 1덕분에 로마 교황청의 근위대가 스위스 사람들이란 것과 첫 근위대는 벨린조나에서 집결해 로마로 행군해 갔었다는 사실 을 알게 되었다.기차로 도착한 코모 Como. 야경이 아름다운 코모 호숫가에 위치한 마을은.. 2023. 8. 14.
[스위스 이태리여행 일주일]3 리더알프 : 알프스 산속마을 풍경 번잡한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 특히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한적한 산촌의 삶에 대한 동경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골 여행지에 몽고의 초원이나 히말라야 트래킹이 꼭 끼어 있다. 우리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한때는 시골집을 보러 다닌적도 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에서 멀어져 있다. 이유는 단 하나. 내가 그런 농촌에서의 생활에 적응을 못한다는 것. 몽고의 게르가 좋다고는 하지만 도시 호텔의 청결함에 비할 바가 못되고, 히말라야 트레킹이 좋다지만 샤워도 제대로 못하 는 숙박시설은 견디기가 힘들다. 나 같은 사람에겐 알프스가 최고다. 현대상활의 편리함을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도 엄청난 자연과 마주할 수 있고, 며칠씩 캬라반을 하지 않아도 케이블카로 삼 천미터 까지도 올라가니까. 작은 마을을..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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