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기록 (Travel Journals)204 [두번째 그리스여행]24 키파리시아의 아름다운 바다와 언덕위의 성 나그네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서쪽 끝까지 간 후 북상한다. 숙소는 바닷가의 휴양도시 키파리시아.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tacked" data-matched-content-rows-num="4,2" data-matched-content-columns-num="1,2" 호텔은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다. 수영복 차림으로 비치에서 오후의 휴식을 즐긴다. 수영복만 입은 웨이터가 희한한 쟁반으로 음식을 나른다. 바다에 몸을 담그니 방금 내려온 이토메 산이 멀리 구름 아래 보이고 물빛은 투명한 에메랄드 색이다.파라솔에 누워 간단한 스낵과 알파 맥주를 시켜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비치에는 3-40명 정도의 사람들이 여름 바다에서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흰 캔바스 천.. 2018. 11. 3. [두번째 그리스여행]11 해상 교통의 요충 : 갈라타스의 해돋이 트로이지나는 아주 작은 마을로 숙박을 해결하기 어렵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마을 갈라타스는 포로스 섬과 이드라 섬으로 가는 여객선과 아테네에서 오는 여객선이 머무는 제법 바쁜 항구 마을이다. 에피다우로스에서는 한시간 십분 정도 걸리는데 해변을 따라 달리는 길은 예술이다. 눈 앞의 포로스 섬으로는 셔틀 보트가 수시로 다닌다. 부두에는 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왕래가 있으니 식당과 카페가 많이 있다. 어떤 곳은 바닷물이 들이칠 것 같이 바다에 가깝다. 이곳에는 저렴한 가격에 바닷가 호텔에 묵을 수 있다. 여름이면 거의 매일 호텔 산책길에서 해돋이를 볼 수도 있다. 소박한 호텔이지만 경치만큼은 결코 소박하지 않다. 수영장까지 있는 호텔이지만 숙박료는 60유로면 된다. 코린트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2018. 10. 28. [크로아티아여행 준비]5 유럽자유여행 4,5 일차 숙박 예약- 스플리트 트로기르에서 이틀밤을 자고 나면 스플리트에서 이틀을 잘 계획이다. 다른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스플리트에서 다음 목적지인 두브로브니크를 가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였다. 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빠른데 세시간 정도이고 우리가 운전해야하는 부담과 여름이면 생길 수 있는 교통 체증이 우려되어 포기하기로 했다. 비슷한 이유로 4시간 반 걸리는 버스 이동 방법도 선택하지 않기로 했다. 남은 것은 배로 가는 건데 아침 7:40출항이다. 그러려면 스플리트에서 자야 시간을 맞출 수 있다.airBnB로 수백개의 아파트 중 하나를 선택했다. 호텔은 해변 산책로의 서쪽 끝에서 미술관 방향으로 꺽어져 150미터 정도가면 있다. 주변이 차량 통행이 금지된 곳이라 조용할 것 같다. 여객선 부두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 2018. 10. 26. [크로아티아여행 준비]4 유럽자유여행 2,3일차 숙박 예약 - 트로기르 로마에서 스플리트 공항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픽업해 숙소로 이동해야 한다. 스플리트 공항은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에서 왼편으로 가면 트로기르, 오른편은 스플리트로 가게 된다. 우리는 좀 더 조용하고 아늑한 트로기르를 택하기로 했다. 호텔은 2017년에 우리들 중 한 사람이 온 적이 있는 곳으로 정했다. 트로기르는 바닷가의 성채와 중세 마을의 모습이 유명한데 차가 전혀 다닐 수 없는 곳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면 성채 바로 앞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짐만 내린 후 섬 바깥의 대형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한다. 그런데 그 성채에서 몇 발짝 떨어지지 않은 곳에 우리가 예약한 호텔이 있다.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더운 여름날 짐을 끌로 수백미터를 가는 일은 정말 피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다.. 2018. 10. 25. [크로아티아여행 준비]3 스플리트 공항 Thrifty 렌터카 예약 로마에서 도착하는 스플리트 공항은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중간에 있다. 우리 일행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 트로기르로 가서 이틀을 묵고 스플리트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다. 차로 이동하는 거리는 트래픽이 없으면 20분 남짓이다. 차는 스플리트 이후에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스플리트 시내 렌터카 사무실에 반납하는 것이 편리하다. 편도 비용이라는 것이 붙겠지만 만 사흘을 빌리는데 총 비용이 23만원 남짓이니 무시하고 예약을 진행하였다. 렌터카 회사는 미국계 Thrifty였다. 한 때는 렌터카 예약할 때 좋은 브랜드 차를 선호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픽업할 때는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고급 브랜드를 받는 경우가 50% 확률도 되지 않는다. 그런 경험을 한 뒤로 주로 선호하는게 폭스바겐 골프다. 이번에는 그것.. 2018. 10. 23. [크로아티아여행 준비]2 여행1일차 로마 숙박 예약 오후 5:40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내리면 맡긴 짐이 없는 우리는 제법 빨리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2017년에는 입국 심사에 두시간이나 걸렸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빈다. 공항에서는 테르미니 역까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기차로 갈 계획이다. 기차역에서는 버스로 숙소가 있는 곳까지 이동한다. 구글 맵에 의하면 11분 거리 밖에 안된다. 우리 숙소는 airBnB+에서 찾았다. 2천년된 판테온 근방에 있는 침실 두개가 있는 아파트이다. 숙박비의 50%는 지금 결제를 하고 숙박일 일주일 전에 나머지 50%를 결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7일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전액환불 되는 조건이었다. 위치도 탁월하고 취소 조건도 합리적이다. 처음 검색해서 나온 것은 171달러였는데 우리가 묵을 날자를 .. 2018. 10. 2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