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낙소스8 [납량특집]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경: 1. 그리스 에게해 낙소스 섬의 바다 여름이 아름다운 바다. 당연히 지중해입니다. 지중해 중에서도 에게해는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수많은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일년 내내 저축한 돈을 들고 휴가를 즐기며 낭만을 만끽하는 그리스의 에게해를 다녀 왔습니다. 지금 에게해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 하늘에서 구름을 발견했나요? 이번 여행동안 하늘에 구름은 정말 한 점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바람이 조금 센 날은 있었지만 하늘 하나 만큼은 언제나 청명, 청명, 또 청명입니다. 그래서 에게해의 여름 바다 모습은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봐도 바다를 봐도 비슷한 색으로 찬란하기 때문이죠. 낙소스 섬은 에게해의 한가운데 있는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도 중요한 섬입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에서도 언제나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의 강력한 도시국가.. 2019. 7. 19. [고대 그리스 인물 열전]사욕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한 밀레토스의 참주 아리스타고라스의 부활 밀레토스는 이오니아 지방의 유력한 그리스 도시국가였다. 기원전 500년 경 이곳은 참주 tyrant라고 부르는 독재자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으며 강력한 페르시아 제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밀레토스의 원형극장은 고대의 영화를 짐작하게 해 주고 있다. Archaeology Illustrated에서 복원한 밀레토스의 고대 도시 모습은 지금의 기준으로도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아리스타고라스 Aristagoras는 아버지가 참주를 지낸 밀레토스의 귀족 집안 출신이었다. 그는 자신의 처남 (일부에선 장인이라고도 함)인 히스티아이우스 Histiaeus의 후임으로 참주가 되었다. 원래 히스티아이우스는 페르시아의 지지를 받던 참주였으나 페르시아 왕의 의심을 사게 되어 페르시아 도시인 '.. 2019. 4. 21.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