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에게해14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그리스 식민지 - 에게해 페르가몬, 레스보스, 에페소스, 로도스 등 그리스 최초의 식민지는 도리아 족의 남진에 의해 밀려난 민족이 이주하면선 소아시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되었다. 에올리안 족은 지도의 노란 색 표시부분인 레스보스 Lesbos, 페르가몬 Pergamum일대에 식민지를 건설했다. 에올리아 종족의 식민지는 그리스 문학의 발상지이다. 오딧세이와 일리아드로 유명한 호머 Homer는 스미르나 Smyrna출신으로 알려져 있고, 시의 어머니 사포 Sappho는 레스보스 섬 출신이다. 소아시아 해안의 중앙은 이오니아 족이 키오스 Chios, 사모스 Samos, 에페소스 Ephusus등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지도상 연보라색). 이오니아 족은 무역에 뛰어나 에페소스와 밀레토스 Miletus를 중심으로 다른 종족들 보다 월등한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그리스 철학의 발상.. 2018. 9. 16. [지중해 에게해 크루즈 여행]시실리를 떠난 다음 날은 sea day 메시나를 떠난 배가 아테네로 향한다. 첫 기항지인 시실리에서 더위에 제법 시달린 우린 샤워를 하고 긴팔 옷으로 갈아입었다. 배 안은 언제나 22도라서 낮에 밖에 돌아 다닐 때 입었던 반팔, 반바지론 춥다. 저녁 식사 후에는 바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셨다. 아내는 피나 콜라다, 난 보드카 토닉. 라이브 음악이 제법 흥을 돋우는 가운데 백인 커플이 바의 중앙 홀에서 탱고를 춘다. 부럽다. 대극장 공연을 보고 방에 오니 메이드가 잠을 잘 수 있게 침대를 정리하고 베게 위에 초코렛 까지 놓고 갔다. 소위 turn-down service를 하고 간 것이다. 배에서의 잠은 아주 달콤하다. 저녁 산책 때, 바람이 좀 불더니 아주 낮은 주파수로 약하게 배가 흔들리는게 마치 누군가 밤새 요람을 흔들어 주는 것.. 2018. 8. 30.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