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호르무즈해협2

바다에 사슬을 채운 왕 — 크세르크세스의 채찍. 신화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인간들 신화와 장소 · Myth & Place 바다에 사슬을 채운 왕— 크세르크세스의 채찍, 2,500년 만에 호르무즈에서 돌아오다 페르시아는 또다시 좁은 바다 앞에 섰다. 이번엔 채찍이 아니라 통행료다. Skipper Professor Jeong·유럽탐험아카이브·2026. 6. 26. “O bitter water, your master lays this punishment upon you,for you have wronged him though he never wronged you.” “너 쓰디쓴 물이여, 주인이 너에게 벌을 내리노라.너는 그를 거스른 죄가 있다.” 헤로도토스 《역사》 제7권 · 헬레스폰토스에 채찍질을 명한 크세르크세스 I헬레스폰토스, 기원전 480년 기.. 2026. 6. 26.
미국 & 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역사 앞에 오만한 자들 마사다의 후예들은기억하지 못했다960명의 자결을 가진 민족이 잊은 것────────────────────────────────────────기원후 73년, 유대 사막.로마 제10군단 6,000명이 사해(死海) 옆 절벽 위의 요새를 포위했다. 요새의 이름은 마사다(Masada) — 히브리어로 '요새'라는 뜻이다. 그 안에는 960명의 유대인이 있었다.예루살렘은 이미 3년 전에 함락됐다. 성전은 불탔다. 하지만 마사다의 유대인들은 항복하지 않았다. 3년을 버텼다. 로마군은 4km에 달하는 포위벽을 쌓고, 600m 길이의 거대한 경사로를 건설해 요새 위까지 공성탑을 끌어올려야 했다. 세계 최강 로마 제국이 960명을 제압하는 데 수개월의 토목공사가 필요했다.그리고 서기 73년 4월 16일, 로마군이 마침내 성.. 2026. 6.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