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RYA25 [세일요트] 바다에서 잠을 잘 수 있느냐 없느냐, 앵커링 1 새벽 2시, 앵커가 밀리던 밤 — 초보 세일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앵커링의 모든 것────────────────────────────────────────바람 소리에 잠이 깼다.새벽 2시. 캐빈 안은 어두웠고, 창밖으로 들리는 소리가 평소와 달랐다. 체인이 바닥을 긁는 쇳소리. 금속과 돌이 부딪히는, 불안한 소리.갑판에 올라가 헤드램프를 켰다. 체인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배가 — 분명 아까보다 가까웠다.앵커가 밀리고 있었다.그 밤 이후, 나는 앵커링에 대해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세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세일링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바람을 읽는 법, 돛을 다루는 기술,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쾌감을 .. 2026. 4. 2.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