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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Travel Journals)/유럽자유여행84

세일링 요트 유럽여행 가이드: 그리스 미코노스 섬 유투브 동영상 링크로 가기 https://youtu.be/wqKl0JrBn9w 2021. 9. 29.
세일링 요트 유럽여행 가이드: 그리스 크레타 섬 미노아 문명 https://youtu.be/ZRKbIXYpEuM 2021. 9. 19.
세일링 요트 유럽여행 가이드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https://youtu.be/CdHqUXtxzYI 동영상 2021. 8. 15.
[유럽자유여행 Punctum 사진 한장] 카리브해 벨리즈 Belize 천상의 낙원 2020년 3월은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의 마음이 꽁꽁 얼어 붙어 봄 같지도 않다. 그 와중에 크루즈 배에서 집단 감염이 두 건이나 발생하니 앞으로 크루즈 산업은 망할 것 같다. 정말 좋아하는 여행 방법인데 앞으로는 멀리해야만 하나? 더욱 좋았던 크루즈 기억이 새롭다. 몇년 전 마이애미 옆의 포트 로더데일에서 출발하는 카리브해 크루즈를 탔다. 겨울의 카리브해는 여름의 지중해처럼, 호수처럼 잔잔했다. 바다 색깔은 크루즈 내내 에메랄드 빛과 코발트 빛 사이의 스펙트럼을 오간다. 크루즈 중반에 기항한 벨리즈 Belize. 12만톤 크루즈에서 15인승 파워요트로 갈아 타고 벨리즈의 바다 체험을 떠났다. 약 30여 분을 달린 후 나타난 섬은 작은 모래톱이었다. 야자수 7-8 그루가 자라고 있는 작은 섬은 농구 .. 2020. 3. 11.
[유럽자유여행 Punctum 사진 한장] 오스트리아 인스부루크 알프스 노르드케테 명상 누구나 갖고 싶은 것이 있다. 내게는 높은 돛이 달린 세일보트를 갖는 것이 꿈이다. 경제적인 난관도 있지만 주위의 만류 또한 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다. 또 "세일보트를 가진 사람에게 기쁜 날은 딱 이틀 뿐이다. 사는 날과 파는 날."이란 경험담도 부담이다. 그러고 보면 재화를 획득하는 것은 많은 경우 기쁨보다는 새로운 부담을 지는 것이다. 재화를 사는 대신 경험을 사는 것이 맞다. 특히 여행은 내게 돈과 바꿀 수 있는 가장 값진 경험이다. 여행을 준비하며 즐겁고, 다니는 동안 즐겁고, 다녀 오고 난 후 평생이 즐거우니까. 여행의 후기를 적게 된 것도 이런 기쁨을 곱씹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이 시끄러우면 꾸준히 쓰겠다고 마음 먹은 여행 후기를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 코로나19가 창궐해.. 2020. 3. 5.
[납량특집]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경: 3. 등골이 오싹한 풍경 핀란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풍경입니다. 이날은 2월이었는데도 기온이 영하 12도였고 그곳 기준으로는 따뜻한 겨울이라고 했습니다. 자작나무의 하얀 몸통은 흰 눈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자작나무 숲 사이로 멀리 사람들이 사는 곳의 따뜻한 불빛이 살을 에이는 추위와 대비를 이룹니다. 문득 바보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바로 납량특집을 지금 살고 있는데 무슨 과거에 다녀 온 곳의 풍경을 보고 더위를 잊으려 하는지...우리는 위험에 무감각합니다. 왜 우리는 중동을 여행하지 않는 것일까요? 전쟁 위험, 테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연 중동이 대한민국보다 위험할까요? 세상에 몇 나라가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배치된 대포로 불바다를 만들어 버리겠다는 협박을 수시로 받을까요? 북한의 위협에 무감각하다보.. 201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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