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앵커링 완벽 가이드 — 무료로 잠자는 법, 마리나 없이 항해하는 법 | 지중해 세일링
Mediterranean Sailing세일링 여행기 — 20 / 테마 시리즈지중해 앵커링 완벽 가이드 — 무료로 잠자는 법, 마리나 없이 항해하는 법마리나비 €0의 자유, 그리고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마리나에 정박하지 않고 앵커링(닻 정박)으로 여행하는 실전 가이드. 좋은 포인트 고르는 법, 위험한 바닥의 징후, 크로아티아·그리스 규정, 베스트 앵커링 포인트 5곳, 비용 비교, 야간 주의사항까지.새벽 3시, 갑판 위에서 잠이 깼습니다. 뭔가 달랐습니다. 별의 위치가 아까와 다릅니다. GPS를 확인하니 배가 50미터나 이동해 있었습니다. 앵커가 끌린 것입니다. 잠옷 차림으로 엔진을 걸고 앵커를 올려보니 체인에 해초 덩어리가 감겨 있었습니다. 바닥이 모래인 줄 알았는데, 포시도니아(Pos..
2026. 9. 14.
요트에서 먹는 지중해 해산물 — 항구마다 다른 맛, 타베르나 실전 가이드 | 지중해 세일링
Mediterranean Sailing세일링 여행기 — 17 / 테마 특집요트에서 먹는 지중해 해산물 — 항구마다 다른 맛, 타베르나 실전 가이드갤리 키친에서 삶은 파스타부터 항구의 문어구이까지, 세일러의 식탁크로아티아·그리스 항구별 해산물 맛집, 선상 요리 레시피, 슈퍼마켓 물가, 와인 페어링까지. 세일러 관점의 지중해 음식 완전 가이드.오후 6시, 코미자 항구. 방금 접안을 마치고 스턴에서 내려섰습니다. 항구변 코노바의 할아버지가 오늘 아침 잡은 농어를 그릴에 올리고 있었고, 올리브유가 숯불 위로 떨어지며 연기를 피웠습니다. 소금, 올리브유, 레몬. 딱 세 가지. 그리고 현지 Vugava 화이트 와인 한 잔. 이것이 세일링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지중해 세일링의 절반은 바다 위에서, 나머지 ..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