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터키여행16

이스탄불 관광명소 여행: 아야소피아, 탁심, 바자르,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 관광명소 여행: 아야소피아, 탁심, 바자르, 갈라타 다리술탄 아흐메트 광장에서 불과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호텔에 묵은 덕을 톡톡히 보는 아침.창 밖으로 아야 소피아의 모습이 펼쳐지는 호강을 누린다.​이스탄불 관광명소 여행: 아야소피아, 탁심, 바자르, 갈라타 다리 사진 1​아내와 산책을 나선다. 호텔을 나서 우회전, 30미터 만 가면 트램길이고, 그걸 건너면 아흐메트 광장이다. 늦겨울이라곤 하지만 기온은 영상인 것 같다.광장 한 켠엔 구운 옥수수를 파는 사람이 장사를 시작했고, 석류주스 가게는 막 문을 열려고 한다.터키의 스파 건물인 듯한 둥근 지붕 꼭대기엔 새들이 앉아있고 그 너머로 노을 같은 여명이 펼쳐진다.이스탄불 관광명소 여행: 아야소피아, 탁심, 바자르, 갈라타 다리 사진 .. 2026. 7. 14.
카파도키아 우치사르 겨울 신혼여행 맛집·카페 추천 | 터키여행 카파도키아 우치사르 겨울 신혼여행 맛집·카페 추천 | 터키여행외계로 떠나는 여행만큼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요? 삶의 새로운 chapter를 시작하는 두 사람이 느껴야 할 경이로움과 벅찬 행복은 신혼여행으로 절정에 이를테니까요.외계로 떠나는 여행만큼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요혼자하는 여행 중,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이 나는 여행지가 있을까요?사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나, 한창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여행지가 그럴지도 모릅니다.카파도키아는 무뎌진, 어쩌면 권태가 느껴지려하는, 일상이 되어버린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 눈물이 날 만큼 절실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특히 겨울에 결혼하면 여행지가 제한되는 단점이 있는데 카파도키아는 겨울에 가야 하는 .. 2026. 7. 5.
보드룸 여행 —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우솔레움과 에게해 (여행 가이드) 보드룸 여행 가이드 |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우솔레움, 터키의 생트로페요트 세일러 교수가 안내하는 에게해의 터키 관문 — 고대 유적, 해변, 야간 문화까지🏛마우솔레움BC 350년🏰보드룸 성15세기 (십자군)⛴코스 섬 페리45분 / €20⛵마리나요트 허브보드룸은 어떤 곳인가터키 남서부 에게해 연안의 보드룸(Bodrum)은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낮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유적과 십자군 성채를 돌아보는 역사 도시이고, 밤에는 바 스트리트의 네온과 음악이 터지는 파티 도시. 터키인들은 이곳을 '터키의 생트로페'라 부릅니다.고대에는 할리카르나소스(Halicarnassus)라 불렸습니다.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가 태어난 도시이며, 카리아 왕국의 총독 마우솔로스가 여기에 세계 .. 2026. 4. 18.
[터키패키지 일주일]12. 에페소스: 두번째 조우 아침 밥을 먹고 유럽여행 가이드를 태우고 출발한 버스가 쿠사다시 정도에 왔나 보다. 가로수엔 오렌지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꽃이 피기 전인 이 겨울에 보는 아름다움을 모두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에페소스. 로마시절 3대 도시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 처음은 7월에 지중해 크루즈하다가 M과 함께 왔었는데... 지금은 겨울의 끝자락이다. 지금의 에페소스 위치는 낮은 산과 산 사이 계곡에 길게 뻗어있다. 바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잘 보존된 유적이라서 히에라폴리스보다 관광객에게 유명한가 보다. 아직도 그 많던 신전들의 입구 부분이 그시절 모습으로 이렇듯 남아 있다. 이곳의 터줏대감은 이제 고양이가 되었다. 처음 왔을 때도 모자이크 가도 한 복판을 차지하고 움직일 생각이 없던 고양이를 보.. 2018. 9. 23.
[터키패키지 일주일]11. 파묵칼레 뒤에 잊혀진 영광 히에라폴리스 내륙으로 이동하는 차는 다시 산들을 넘기 시작한다. 얼마나 갔을까. 유럽여행 가이드도 다음 목적지에 도착해 사람들 가는 곳을 따라 걸어간다. 터키 여행 프로그램이라면 꼭 보여주는 저 소금 바닥같은 모습의 파묵칼레. 사람들도 너, 나 할 것없이 모두 그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클레오파트라의 목욕탕을 연상하는 듯 열심이다. 그리고 유럽여행 가이드 조차도 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히에라폴리스 Hierapolis! 바로 이곳의 마땅한 이름이다. 파묵칼레가 아닌. 터키인들이 히에라폴리스 대신 파묵칼레를 선전하는 걸 알고서 난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의아했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옆 로마 신전 벽을 노점상이 훼손하는 것부터 찬란한 히에라폴리스는 제쳐두고 온천물에 물고기가 각질을 먹어치우는 걸 선전하는 것.. 2018. 9. 22.
[터키패키지 일주일]10. 안탈랴 항구 풍경, 알렉산더 대왕의 길 항구에서 일행들은 작은 배를 타고 에게해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러 간다고 한다. 유럽여행 가이드는 에게해의 아름다움에는 익숙한 데다 조용한 항구의 아름다움에 더 끌려 바닷가에 머물기로 했다. 사람들이 나무로 만든, 유람선에 오르고 난 언덕 위 카페에서 그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곳곳에 터키 국기가 잠이 덜 깬 모습으로 걸려있다. 눈을 돌리면 몇 년의 세월을 견딘 것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 거대한 성벽이 웅장하고 그 밑에 붉은 기와를 얹은 카페가 풍경에 녹아 있다. 유럽여행 가이드는 한참을 카페에서 항구를 내려보며 있었다. 역시 지중해. 겨울임에도 청명하다. 통통배 투어를 사람들이 떠나고 항구에서 두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갖다. 여름과 다른 또다른 느낌의 지중해 멀리 보이는 설산이 어제 우리가 넘어 온 터키의.. 2018. 9.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