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기록 (Travel Journals)436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 두번째 그리스 여행 48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 두번째 그리스 여행미노아 문명의 흔적을 찾아 그리스의 크레타 섬을 일주일 동안 돌아다닌 여행의 마지막 주요 목적지는 남쪽 해안에 가까운 파이스토스 Phaistos 이다. 크레타의 동쪽 끝에서 내륙의 산길을 달리기를 두시간 정도 평야지대 가운데 우뚝 솟은 작은 산이 보이고 유적이 그 정상에 있었다.[두번째 그리스여행] 48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사진 1워낙 유명한 미노아의 유적이라 사람들도 제법 눈에 뜨이고 매표소와 출입구에도 직원이 제대로 서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두번째 그리스여행] 48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사진 2[두번째 그리스여행] 48 파이스토스: 미노아 문명의 4대 유적 위용 사진 3throne ro.. 2019. 7. 25. [납량특집]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경: 2. 그리스 에게해 카이트 서핑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신화를 만들어 그 주인공들을 위한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습니다. 올림푸스의 12 신이라고 부르는 그리스의 신은 모두 제우스의 혈육입니다. 그중에서도 포세이돈은 제우스의 형이자 아우입니다. 이 묘한 사정은 그리스 신화에 관한 아래 이야기를 클릭하면 알아볼 수 있습니다. 2018/09/15 - [나의 샹그릴라! 그리스!/신화와 역사] - [드라마 그리스로마신화]2. 제우스 등장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tacked" data-matched-content-rows-num="4,2" data-matched-content-columns-num="1,2" 아무튼 또 다른 형제인 하데스, 제우스, 포세이돈은 각각 지하세계, 지상의 육지, 그리고 바다를 .. 2019. 7. 22. [납량특집]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경: 1. 그리스 에게해 낙소스 섬의 바다 여름이 아름다운 바다. 당연히 지중해입니다. 지중해 중에서도 에게해는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수많은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일년 내내 저축한 돈을 들고 휴가를 즐기며 낭만을 만끽하는 그리스의 에게해를 다녀 왔습니다. 지금 에게해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 하늘에서 구름을 발견했나요? 이번 여행동안 하늘에 구름은 정말 한 점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바람이 조금 센 날은 있었지만 하늘 하나 만큼은 언제나 청명, 청명, 또 청명입니다. 그래서 에게해의 여름 바다 모습은 비현실적이기도 합니다. 하늘을 봐도 바다를 봐도 비슷한 색으로 찬란하기 때문이죠. 낙소스 섬은 에게해의 한가운데 있는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도 중요한 섬입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에서도 언제나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의 강력한 도시국가.. 2019. 7. 19. [크로아티아 여행] 10. 자다르에서 라스토보 가는 여정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따라 남북으로 뻗은 내륙과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십자군과의 지독한 악연이 얽힌 자다르를 본 후 나는 섬으로 가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스플리트로 돌아가야 한다. 해안가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달렸다. 고속도로를 만나기 전, 시골 풍경이 구름과 어우러져 아름다웠다. 바닷가로 부터 상당한 높이에 있는 분지의 형태를 띈 대지는 구름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작게 엎드린 농가의 붉은 지붕이 눈을 사로잡는다. 바다 방향은 날씨가 좀 더 맑은지 하늘이 밝고 언덕을 오르는 오솔길은 농촌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멀리 내가 머물렀던 트로기르가 보인다. 산길을 구불구불 달려 해안으로 내려간다. 스플리트의 항구에 도착해서 나와 차량을 싣고 떠날 카페.. 2019. 7. 13. 이에라페트라: 크레타 남쪽 해변 휴양지 | 두번째 그리스 여행 47 이에라페트라: 크레타 남쪽 해변 휴양지 | 두번째 그리스 여행이에라페트라 Ierapetra는 크레타 섬의 남쪽 해안에 자리잡은 도시다. 이집트 원정을 갔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개선하는 길에 들러갔다는 섬으로 수천년 전 미노아 문명 시절부터 이집트와 교역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항구였다. 나의 크레타 탐험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는 날 찾아 간 이 도시는 해변 카페가 줄지어 있고 호텔들도 제법 빽빽한 곳이었다. 구름 한 점이 없는 여름의 크레타 하늘이 석양으로 붉게 물들기 시작한 시간.[두번째 그리스 여행]47 이에라페트라: 크레타 남쪽 해변 휴양지 사진 1포장된 인도가 끝나는 곳에는 자갈과 모래가 섞인 비치가 펼쳐지고 현지 사람들이 퇴근 후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사내 아이들은 또 그들대로 승부를 겨룬.. 2019. 7. 10. 크레타 섬의 속살: 내륙도로의 거친 아름다움에 빠지다. | 두번째 그리스 여행 46 크레타 섬의 속살: 내륙도로의 거친 아름다움에 빠지다. | 두번째 그리스 여행크레타 섬은 지형이 험악하기로 악명높다. 큰 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안에 2천미터가 넘는 산이 3개나 된다는 사실은 한반도 전체에 백두산 하나를 가진 우리와 비교하면 이해가 된다. 유럽에서 가장 험한 지형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두번째 그리스 여행]46 크레타 섬의 속살: 내륙도로의 거친 아름다움에 빠지다. 사진 1바닷가를 따라가며 미노아 문명을 구경하고 해수욕을 즐기는 것이 통상적인 즐거움이라면 내륙도로를 달리는 것은 기대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광활한 산들로 둘러 싸인 분지에 그림같이 작은 마을이 등장하고 수백년 동안 마을사람들을 안치한 묘지가 발길을 잡아다닌다.[두번째 그리스 여행]46 크레타 섬.. 2019. 7. 9.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