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1044 크루즈 여행 마지막 밤, 베니스 항 새벽 절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5] 크루즈 여행 마지막 밤, 베니스 항 새벽 절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5]두브로브니크 항구에서 선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간다. 이제 마지막 기항지를 출발하니 여행은 막바지라고 할 수 있다.크루즈 여행 마지막 밤, 베니스 항 새벽 절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5] 사진 1우리 일행은 못내 아쉬운 여행의 뒷얘기를 안주 삼아 와인을 제법 마시고 식후에도 오픈 데크에서 몇 잔 더했다. 취기가 살짝 오른 상태에서 선실에 돌아오니 몬테네그로에서 샀던 와인 한병을 가져다 테이블에 예쁘게 세워 놓았다. 이제 공해 상으로 나가면 더이상 기항지에 들르지 않으니 돌려주는 모양이다.크루즈 여행 마지막 밤, 베니스 항 새벽 절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5] 사진 2기쁜 마음에 일행의 방에 전화를 하니 그쪽 남편께서는 상당.. 2018. 12. 1. 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두브로브니크의 상징은 역시 구 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이다. 이 강력한 방어 구조물 때문에 도시가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인데 오늘날에는 그 풍경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발길이 끊이질 않으니 참 보배스런 유적이다.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사진 1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산 후 사람들이 올라간 계단을 오르려니 땀이 나기 시작한다. 지도의 왕관이 표시된 곳이 출발점이다. 중간 정도 올라온 건데 한 번 더 올라야한다.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아드리아해 크루즈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커플 유럽자유여행24] 사진 2계단을 다 오르고 나서 보게 되는 바다 방향의 첫 장면이다... 2018. 11. 30.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길지 않은 크루즈가 마지막 기항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로 입항하는 아침이다. 난 여느 날처럼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발코니에서 시간을 보낸다.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사진 1발칸 반도는 바다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험준한 산악지형이 되어 버린다. 사람들은 고대부터 바다 앞 한조각 땅에 기대 삶을 이어왔다.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크루즈 여행 풍경 [커플 유럽자유여행23] 사진 2주변은 조용하고 8층 정도 아래에서 이따금 파도가 뱃전에 부딪는 소리만 먼 뱃고동처럼 들리는 이 아침 시간을 난 사랑한다. 이런 때는 앞을 보고 무엇이 다가오는지 보는 대신, 배의 뒷편을 보고 나로 부터 멀어져.. 2018. 11. 29. 아드리아해 크루즈 여행 - 코르푸 도심, 시골마을, 그리고 블라케르나 수도원[커플 유럽자유여행22] 아드리아해 크루즈 여행 - 코르푸 도심, 시골마을, 그리고 블라케르나 수도원[커플 유럽자유여행22]코르푸 섬의 모습은 마치 인자하신 외할머니의 품과 같다.어쩐 일인지 어려서는 외할머니께 유독 떼를 썼던 기억이 난다. 뭘 사달라거나 해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실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우기면 못이기는 척 내 청을 들어주셨던, 언제나 내 편이셨던 외할머니.아드리아해 크루즈 여행 - 코르푸 도심, 시골마을, 그리고 블라케르나 수도원[커플 유럽자유여행22] 사진 1돌아가는 길에 지나는 마을 어귀에 마침 누군가의 외할머니이실 것 같은 여인네들이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얘기를 나누고 있고 길 건너편으로는 조금은 더 초라한 노파가 땅바닥에 앉아 쉬고 있는 나른함이 묻어나는 풍경이다.그녀들에게 저 깃발은 아무 의미가 없다... 2018. 11. 28. 그리스 코르푸 팔레오카스트리차 수도원과 앙겔로카스트로 절경[커플 유럽자유여행 21] 그리스 코르푸 팔레오카스트리차 수도원과 앙겔로카스트로 절경[커플 유럽자유여행 21]코르퀴라 Corcyra는 고대 아테네가 주축이 된 델로스 동맹과 스파르타가 맹주인 펠로폰네소스 동맹간의 전쟁이 촉발된 도시국가이다. 현대로 치자면 세계대전 수준의 전쟁이 지금부터 2400년 전에 있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었다. 그리고 그 도시는 요즘 코르푸 Corfu로 불리우고 있다.남쪽으로 항해하던 배가 방향을 바꿔 베니스를 향해 북으로 항해를 한다.우리 크루즈의 다음 기항지는 코르푸.고대에는 스파르타가 있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와도 멀고, 아테네가 있는 아티카 반도에서는 더 먼, 그 당시로는 헬레니즘 문화의 변방 중에 변방이었을 섬이지만 경제적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무역항이었다.그리스 코르푸 팔레오카스트리차 수도원과 앙겔.. 2018. 11. 27. 아드리아해 크루즈 단골 기항지 코르푸의 2400년 전 이야기 2400년 전에 이미 코르퀴라 Corcyra (요즘의 코르푸)는 아드리아해의 강력한 해군 도시국가였다. 번영을 구가하던 이 아름다운 도시국가는 코린트와의 갈등을 겪고 있었다. 잘 사는 나라이기는 해도 코르푸는 당시 최고의 해군을 가진 코린트의 적수가 되기는 힘들었다. 멸망의 위기에 몰린 이들은 코린트와 앙숙관계인 아테네에 구원을 요청하기로 한다.녹음이 우거지고 바다색이 고운 코르푸는 사람이 살기 좋은 기후와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었다. 기원전 5세기 경 그리스는 페르시아와의 두차례 전쟁에서 이겨 에게해의 지배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참조: 2018/09/19 - [나의 샹그릴라! 그리스!/신화와 역사] - [그리스여행 정보] 고대 페르시아의 2차 침공: 아테네 점령 2018/09/18 - [분류 전체보.. 2018. 11. 26.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7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