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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여행282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 스페인 여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 스페인 여행그라나다에서 우리의 호텔은 유럽자유여행의 목적에 부합하게 알함브라 궁전이 마주 보이는 알바이신 지구에 잡았다. 그리고 호텔이 있는 지역은 등록된 차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어서 입구에서 호텔에 연락해야 통과할 수 있는 바리케이드가 있다. 경차가 한 대 겨우 지날 수 있는 길에서 유턴까지 해가며 호텔을 찾았다.[스페인여행]18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사진 1전통 가옥 방식으로 지어지 호텔은 안 뜰이 깔끔하고 객실도 잘 관리되어 있었다. 맞은 편 언덕에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지만 오늘 그곳엔 가지 않는다. 알바이신 지역을 구경하며 그라나다 중심가를 향해 내려갔다.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게된 사진학교 내부의 모습이다.. 2019. 2. 2.
코르도바 - 안달루시아 과달키비르 강가에 핀 꽃, 메스키타 | 스페인 여행 16 코르도바 - 안달루시아 과달키비르 강가에 핀 꽃, 메스키타 | 스페인 여행코르도바는 안달루시아의 꽃이라고 부른다. 중세 동안 이 도시는 세계문명을 선도하는 최고의 문화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때의 흔적은 도시를 관통하는 과달키비르 강 옆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 도시에 남아있다. 이슬람과 후에 이곳을 정복한 기독교의 문화가 혼재되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 도시는 가장 스페인 사람들의 인종적 뿌리와 유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호텔에 첵인을 하고 방으로 가다 작은 정원을 발견했다. 오렌지 나무와 벤치가 부슬비를 맞고 있어 분위기가 좋았다.[스페인여행]16 코르도바 - 안달루시아 과달키비르 강가에 핀 꽃, 메스키타 사진 1호텔의 안쪽 정원에는 카페와 로비로 사용하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평화로.. 2019. 1. 29.
북유럽 오로라여행 핀란드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가는 날 - 설국 풍경 라플란드 Lapland는 핀란드의 북쪽에 위치한 주 이름이다. 극지방이라고 부르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헬싱키의 얼어붙은 바다와 중심가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라플란드의 남쪽 산타마을 로바니에미로 출발했다. 국내선 터미널에서 정오에 출발하는 노르웨이 항공을 탔는데 가격이 저렴해 별 기대를 안했던 것과 반대로 아주 쾌적하다. 다른 여느 저가항공과 달리 이 항공사는 노르웨이 국적기로서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legroom도 넉넉하다. 이곳 사람들의 덩치가 워낙 큰 덕을 보는 것 같다. 한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을 마치고 능숙한 솜씨로 로바니에미 공항에 착륙하는데 바깥을 보니 이곳은 헬싱키와 또 다른 눈 세상이다. 작은 공항이라 트랩을 이용해 내려 코 앞의 터미널까지 걸어갔다.내려서 보니 활주로도 모두 .. 2019. 1. 27.
핀란드 헬싱키의 마켓광장, 원로원광장 그리고 겨울바다 | 오로라 여행 핀란드 헬싱키의 마켓광장, 원로원광장 그리고 겨울바다 | 오로라 여행헬싱키의 가장 번화한 길은 에스플라나디 공원 양편의 상가가 밀집한 지역과 그 배후 지역이다. 저녁이 되면 에스플라나디 공원에 가로등이 켜지고 주변의 모습은 여름의 푸르름으로 가득했던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오로라여행] 핀란드 헬싱키의 마켓광장, 원로원광장 그리고 겨울바다 사진 1길을 오가는 사람들은 이제 거의 현지인들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이다. 여름에 관광객으로 가득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싸고 거의 모든 사람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포근한 겨울밤의 한적함을 느끼게 한다.[오로라여행] 핀란드 헬싱키의 마켓광장, 원로원광장 그리고 겨울바다 사진 2추운 겨울 공원의 바닥에는 며칠 전 내린.. 2019. 1. 25.
그리스 신화의 기원 - 파로스의 대리석 그리스라고 부르는 땅에는 원래 그리스인이 살고 있지 않았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 사람이라고 부르는 종족은 아리안 족으로 인도 부근에서 출발하여 유럽 대륙을 거쳐 그리스로 남하한 사람들이다. 처음 그리스 지역에 정착해 살던 사람은 지금의 터키에 해당하는 소아시아에서 확산해 들어온 사람들로 펠라스고이 Pelasgoi사람이라고 불렀다. 이들의 언어적 특성을 반영한 흔적이 남았는데 도시 이름 중에서 아르고스, 코린토스, 올림포스 등의 지명처럼 어미가 -os인 것이 펠라스고이가 세운 도시이다. 기원전 3세기에 '파로스의 대리석'이란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비석은 북쪽의 미코노스 섬, 남쪽의 산토리니 섬, 동쪽에 낙소스 섬을 둔 파로스 섬에서 발굴되었는데 그 이전의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해 놓았고 지금도 영국의 옥스.. 2019. 1. 11.
[속보]짐싸자! 영국항공 프라하 69만원이라니! 이 가격 실화!!!! 유럽자유여행으로 런던 경유 프라하 왕복이 696,100원 놀라운 뉴스를 접하고 급히 글을 올린다. 이런 가격은 정말 파격이다.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로 보너스항공권을 받아도 세금으로 20만원 이상 내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그러니 꽃피는 봄에 프라하를 중심으로 독일, 체코여행을 떠나자. 중국 동방항공이 아니다.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도 아니다. 세계적인 명성이 드높은 British Airways ​ ​ ​​ 19년 3월 6일 서울을 출발해 3월 12일에 프라하에서 귀국편을 타는 일정이다. 서울에 13일 오전 도착이니 딱 일주일 여행이다. 항공료로 이백만원 쯤 내면 본전 생각에 미친듯이 돌아다니게 되지만 이런 가격이면 아예 프라하에서 일주일 살아보는 경험을 하는 것도 좋겠다. 한인 민박도..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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