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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방법과 풍경 베스트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방법과 풍경 베스트두 번째 밤을 보낸 이스탄불의 아침. lady M과 나는 예약한 리무진으로 공항으로 출발했다. 갖고 온 짐은 호텔에 대부분 맡기고 하루를 지낼 물건만 간단히 챙겨...구 도심은 일방통행이 많고 길도 좁아 해변도로까지 나가는데 애를 먹었지만 거기서부터 공항까지는 무난했다. 반대편 길은 출근 차량으로 무척 막힌다.​11:05 nevsehir 도착렌터카를 픽업한다. 최신형 니산 카시카이 심지어 오토! 신나게 한 시간가량을 달려 호텔에 왔다.내비가 큰 도움이 되었지만 최종 호텔을 찾는데 고생하다. Sultan Cave Suites. 모두 부티크 호텔인데다 간판까지 잘 되어 있지 않고 네비도 소용이 없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찾고 보니 훨씬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었다.. 2018. 9. 6.
카페 디저트 맛집 이태리여행 - 베니스 산마르코 대성당 산 마르코 성당 (St. Mark 's Basilica)은 예술 작품과 역사로 유명한 베니스에서도 가장 유명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산 마르코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총독 관저와 닿아 있습니다. 9세기 베니스의 상인들은 성인인 마르코의 시신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몰래 빼내 베니스로 가져 왔습니다. 이 장면은 대성당의 정문 (1260-70) 위에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모자이크로 묘사됩니다. 성 마르코는 베니스의 수호 성인으로 추앙되었으며 그의 시신을 모시기 위해 교회가 건설되었지만 약 150 년 후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Doge 도메니코 Contarini에 의해 재건되었는데 우리가 오늘 보는 대성당의 역사는 1071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건물의 장식은 꾸준히 개선되었는데.. 2018. 9. 5.
[그리스 고대 역사]신앙 그리고 올림픽 게임 그리스가 분열된 하나일 수 있는 이유 그리스는 정말 깜짝 놀랄만큼 산이 많다. 지도에서 2-30킬로미터 떨어진 마을도 가려고 들면 차로 한시간이 더 걸리는 산길을 달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형이 그렇다보니 인접한 마을들이라고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산에 가로막혀 연락조차 힘들고 지배하는 것은 더 어렵다. 그 결과 모든 마을은 다 독립국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난 산 자락에 마을 하나가 있다. 외부에서 오려면 저 산을 넘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치적인 독립성을 견지하면서도 그리스의 사람들은 그들 모두가 형제라는 강한 인식을 갖고 있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첫째 이유로 그들이 모두 올림푸스 산의 신을 숭배한 점을 들 수 있다. 헬렌의 후손이라는 인식에 같은 신까지 섬기고, 정기적으로 .. 2018. 9. 4.
서울에서 이스탄불 아흐메트 광장까지 가는 방법 스페인. 유럽에서 드물게 이슬람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까닭에 남부와 북부의 기후 차이가 크게 날 뿐만 아니라 해안지방과 중앙의 내륙도 차이가 심하다. 여름의 스페인은 무지하게 덥다. 한낮에 40도를 넘는 것은 일상이라고 해야 할 정도. 처음 스페인을 찾은 것은 10월이었는데도 낮에는 우리의 8월 중순처럼 더웠다. 그래서 이번엔 2월을 택했다. 떠나는 날 아침. 09:35 oz551 to Istanbul 스페인을 가려면 우리나라에선 시베리아를 지나가는 북쪽 길과 인도를 지나가는 남쪽 길을 택할 수 있다. 마드리드행 직항도 있지만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면 굳이 비싸기까지 한 직항을 탈 이유가 없다. 유럽 내에서는 저가 항.. 2018. 9. 4.
[동유럽 공산국여행] 밤새 달려 도착한 체코, 프라하 밤 기차는 여행을 계획할 때 마다 번번히 속는다. 하루 종일 구경을 하고, 밤에 기차를 타고 숙면을 취하면 이튿날 아침에 새로운 목적지에내리는 것. 시간도 절약하고 숙박비도 절약하는 절묘한 신의 한수! ​일정이 짧은 여행자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바르샤바에서 프라하 야간 침대차를 예약했다. 사실 혼자 쓰는 침대 칸은 100유로를 넘게 받기 때문에 싸다고만 할 수도 없다. 좁은대로 세수를 하고 잘 준비를 마치니 11시가 넘었다. 2층 칸을 선택해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지난 번 야간 침대칸 탔을 때 일들이. 우선 소음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잠을 조용히 잘 만큼은 아니고 진동도 없다고는 하지만못느낄 정도는 결코 아니다. 선 잠. 옆에 코고는 사람마저 있다면 아마 절망.. 2018. 9. 4.
[동유럽공산국여행] 폴란드 바르샤바 야경 바르샤바의 오후를 보낸 후, 밤 기차로 떠나는 일정. 저녁은 역시 궁전 옆 old town 광장의 노천카페에서 먹기로 했다. 자꾸 발길이 그곳으로만 향하는 매력이 있다. ​ 강가의 번잡한 도시를 보러 조금 나갔다가 보게된 스탈린 시대의 흉물, 문화궁전. 이 도시에서 아마 제일 높은 건물이었겠지. 모스크바에도 저런 설계의 거대 건물이 공산주의의 우월성을 자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멋도 없이 높기만 한 저 건물 뒤로 가을의해가 내려 앉고 있었다. ​ 유럽에 가면 성당에 들어가 보곤한다. 그곳의 평화로움이 좋고 열린 분위기가 좋다. 비록 신자가 아닌 나 같은 사람조차도 조용히 앉아 시간을 보내며 영혼은 안식을 얻는다. 어두워지면 조명이 더욱 포근한 성 요한 대성당의 내부가 따뜻하다. ​ 저녁 식사를 한..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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