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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스페인 여행 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스페인 여행유럽 여행 가이드와 M은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RyanAir 로 한 시간 날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였다. 짐을 찾을 것이 없으니 바로 택시를 타고 파라 돌로 직행. 열 시경 도착.지금까지 다녀온 세고비아, 아빌라, 톨레도의파라돌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예 관광 코스에 들어 있는 박물관을 호텔로 사용한다. 삼 사 백 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듯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내 모습에 호텔깨나 다녀 본 M도 입을 다물 줄 모르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그 걸 보니 고생해 온 보람이 있다. 이 커다란 호텔이 모두 박물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든 가구며 소품이 예술이다.[스페인여행]12. 심야에 도착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사진 1짐은 풀.. 2018. 9. 15.
[유럽자유여행] 마드리드 명물: 프라도 미술관과 산미구엘 시장의 타파스 톨레도 파라돌을 출발해 마드리드 공항으로 향한다. 미니에 기름을 채우는 과정에서 약간 헤매긴 했지만 13:09에 무난히 도착. 밤 비행기를 탈 계획이니 남는 시간 동안 마드리드로 간다. 짐을 맡기려는데 하루 단위로 요금을 받고 크건 작건 10유로란다. 40유로를 내야 한다. 비싸다. 젊어서라면 오기로라도 큰 짐 두 개만 맡기고 작은 짐 두 개는 끌고 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젠 그렇게 돈 아끼려다 더 힘들어질 것을 안다. 백팩 하나만 메고 시내 가는 공항버스를 기다린다. 십분가량 기다리니 노란 버스가 도착하는데 서울의 공항버스가 아니라 거의 시내버스 수준인데 벌써 서 있는 사람도 보인다. 버스를 항해 달려가는 M을 불러 세운다. 그리고 택시를 탔다. 시내까지 정액 30유로. 그래도 40분 이상을 서서 .. 2018. 9. 15.
그리스 민주주의 기원 | 그리스 여행 정보 그리스 민주주의 기원 | 그리스 여행 정보 여행그리스는 인류문명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그리스 사람들이, 특히 아테네 인들이 누렸던 민주주의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아도 세계 정상급이다. 그렇다고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은 아니다.Peisistratus 페이시스트라 토스(BC546 - 527/8)는 어느 마을에서 엄청난 키의 처녀를 하나 데리고 아테네에 나타나 그 여자가 바로 아테나 여신이라며 여신을 모시는 자신이 아테네를 통치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돌 맞아 죽을 얘기지만 그의 변설이 어찌나 좋았는지 아테네 시민들은 그에게 통치를 맡겼고, 다행히 그는 세금을 낮추고, 공짜 대출을 해 주어 시민들의 환심을 사는 한편 도시를 발전시켜 작은.. 2018. 9. 15.
그리스의 신석기 시대 풍경 | 그리스 여행 정보 그리스의 신석기 시대 풍경 | 그리스 여행 정보 여행보통 '고대 그리스'라고 부르는 것은 기원전 8세기에 시작되어 아르카익 시대, 고전 시대, 헬레니즘 시대, 로마 시대를 거쳐 기원 후 7세기에 이르게 된다.그렇다면 고대 그리스 이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그리스여행 정보] 그리스의 신석기 시대 풍경 사진 11. 신석기 시대의 그리스 (기원전 6800 - 3200년)지구의 마지막 빙하기는 기원전 8000년 경에 끝이 났다. 기후가 좀 더 견딜만한 것으로 바뀌자 떠돌아 다니던 인간은 안정된 기후 덕에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냥과 채집 생활은 에너지 소모가 많은 활동이어서 연명할 정도에 그쳤지만, 정착을 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인간은 굶주림에서 탈피하였고 남는 농산물까지 가지게 되었다. 잉여 농산물은.. 2018. 9. 15.
[카리브해 크루즈]2. 크루즈 승선: 파라다이스로 출항 뷔페 식당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해가 바다로 빠져들고 있었다. 크루즈는 선사마다 특징이 있는데 이번 크루즈는 파티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는 것 같다. 다른 선사들 보다 더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돋운다. 파티에 음식이 빠질 수 없슴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식당의 음식이 다양하고 풍성하다. 맛도 수준급이다. 2018. 9. 14.
[유럽자유여행 일주일]10. 이태리 중세 성곽도시 코모 Como Como. '코모'라고 써야하지만 실제 발음은 '꼬모'에 가까운 호반의 도시. 밀라노에서 북쪽으로 약 30분-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도시는 스위스에서 내려오는 기차가 국경을 넘어 처음 정차하는 곳이다. 빼어난 경치로 정상회담같은 중요한 회의가 여러차례 열렸고 한때는 실크의 유럽최대 생산지로써 밀라노와 경쟁하던... 결국 두 도시는 중세에 전쟁을 벌였고 꼬모가 지고 말았다. 그리고 쇠락의 길... 거의 네시간은 운전한 것 같다. 유럽여행 가이드는 호수가의 호텔에 도착해 짐을 던져놓고 마을을 쏘다닌다. 성곽으로 둘러싸인 중세 마을의 골목길은 좁고 또 재미있다. 벌써 여긴 가을이 제법 깊었다. 호텔 정면에 있는 여객선 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아름드리 가로수가 서있는 아름다운 길을 만난다. 이 작은 마을..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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