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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크로아티아여행 - 두브로브니크 부자 카페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를 부르는 별명입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관광지도 많지만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진 마을은 흔치 않습니다. 게다가 그 마을이 완벽하게 요새화 되어 있는 곳은 더욱 드물지요. 공포의 대상이자 난공불락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두브로브니크의 거대한 성벽은 이 도시의 관광 중심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일조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크로아티아라고 합니다. 구름 한 점없는 하늘과 거의 같은 색으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사진으로 보는 이들조차 이곳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만듭니다. 음식이나 디저트나 모두 잘 사는 나라 또는 도시에서 발달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중세 내내 베니스와 경쟁을 벌였던 부강한 도시, 두브로브니크도.. 2019. 1. 5.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스트뢰에 Stroget 거리 코펜하겐의 명동은 스트뢰에 Stroget 거리입니다. 쇼핑의 중심이면서 많은 관광명소인 카페거리 니하운 Nyhavn 거리로도 연결되는 이곳은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빕니다. 이러한 도심에 오아시스 같은 식당이 있습니다. Restauran Maven (주소 Nikolaj Plads 10, 1067 København) 입니다. 이 식당은 코펜하겐 현대미술관 Contemporary Arts Center 건물에 있습니다. 미술관이 고딕 양식의 교회건물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이 식당도 내부는 교회의 높은 창과 넓은 공간으로 쾌적합니다. 그러나 백미는 야외 좌석입니다. 도심의 녹지공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파라솔이 펼쳐진 자리는 한적합니다. 스트뢰에 거리에서 살짝 비켜있는 덕택에 주변은 상업적인 색채.. 2019. 1. 4.
2019년 첫 아침 해돋이를 기다리며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와 다름없는 태양이 떠오르면 새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조용히 기원합니다."올 한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행복하기를..."사방이 암흑에 잠겨있는 동안에도 첫 햇살 속에 깨어나는 곳이 있듯이, 우리도 조금 더 깨어있는 한 해가 되기를 ... 2019. 1. 1.
[북유럽 크루즈여행]4 발트해와 스톡홀름 피오르드 풍경 키엘에서 독일 승객들을 더 태운 배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향해 북동으로 항해를 시작한다.저녁 식사를 하는 메인 식당이 어제보다 붐비는 것이 다르다면 달라진 점이다. 6시에 식사를 하는 것으로 크루즈 선사에 통보한 탓에 우리가 식사를 하려고 도착했을 때는 창을 통해 해가 찬란했다. 창 밖이 어둑해지는 시간이 되면 실내는 더욱 로맨틱하다.이튿날을 기항지에 들르지 않고 배에서 갖가지 놀이를 하는 sea day이다. 해가 나는 발트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옥상 층의 수영장과 선탠 의자들은 만원 사례. 다행히 우리 선실이 있는 곳은 높은 층이라 사람들이 붐비지 않았다. 모두 비치의자에 앉아 가져온 책을 읽으며, 누구는 음악을 들으며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바로 뒤에 난간은 밑이 유리로 막혀있지만 바다로 금방 빨려들.. 2018. 12. 31.
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 크루즈여행: 독일 중세도시 뤼베크 니더레거 카페 Markt Lubeck은 중세도시 뤼베크의 중앙광장입니다. 주변에 시청 건물과 과거 한자동맹 시절의 무역상들이 늘어선 그야말로 이 도시의 중심입니다. 당연히 이곳에는 먼 옛날부터 시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광장의 이름이 뤼베크 시장이니까요. 지금도 주말에는 광장에서 각종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여름이 짧은 북유럽의 특성상 여름이 축제기간입니다. 이런 행사 때는 광장에 각종 가게들이 자리를 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독일 맥주를 엄청 마셔대는... 2018/12/29 - [크루즈여행] - [북유럽 크루즈여행] 3 뤼베크: 세계문화유산 한자동맹 중세도시 2018/12/23 - [해외여행비법/여행지정보] - 크리스마스 가볼만한 곳 - 눈으로 덮힌 핀란드 산타빌리지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이 시장의 동쪽에 디.. 2018. 12. 30.
[북유럽 크루즈여행] 3 뤼베크: 세계문화유산 한자동맹 중세도시 배가 정박한 키엘 항은 함부르크와 가까운 곳이라는데 군함이 작은 항구에 여러 척 정박 중이다. 이 근방이 세계2차대전 당시 독일의 U-boat 사령부였다... 암울한 북해의 바다색과 사선을 넘나들던 잠수함 수병들의 탄식이 어려있는 곳. 마침 일요일이라 우리는 함부르크로 가려던 계획을 바꿔 기차로 한시간 거리의 뤼베크 Lubeck로 간다. 한자 동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중세도시. 유네스코가 도시 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도시인데 Trave 강이 발틱해를 만나는 곳에 우리 여의도처럼 생긴 섬이라 전략적 요충지였을듯. 뤼베크 역 전경. 북구의 구름이 나즈막히 드리운 오전이다. 날씨는 7월인데도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쌀쌀하다. 아무튼 더위는 피했으니 피서는 피서다. 뤼베크 구도시로 들어가는 ..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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