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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발칸반도 여행 -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발칸반도에서도 유난히 비극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곳의 수도는 베오그라드 Beograd 또는 Belgrade로 쓰며 흰 도시라는 뜻입니다. 다뉴브 강이 사바 강과 마주치는 곳에 있는 베오그라드는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여인들로 유명합니다. 한강에 양수리가 생각나는 베오그라드의 강 풍경은 그곳을 2천년 동안 지켜낸 칼레메그단 요새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요새 안에는 많은 수의 대포가 지금도 침입자를 경계의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습니다.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철갑을 두른 문이 육중하고 그 안 쪽에는 무기고로 쓰였을 것 같은 공간이 암흑 속에 잠겨 있습니다. 베오그라드 최고의 경치와 함께 격조있는 식사를 하려면 칼레메그단스카 테라스 Kalemegdanska Terasa (주소:Mali Kal.. 2019. 3. 14.
경주 힐튼: 애들 천국, 휴양 불가 고급호탤 힐튼호텔은 세계적으로 수백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체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남산에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경주와 남해에서도. 이번에 경주 힐튼에 2박 3일로 여행를 갔습니다. 한마디로 공사장 한 복판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조용하고 조금이라도 공기가 좋은 곳에서 며칠 있고 싶어서...수서에서 SRT를 타고 가는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신경주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에다 누가 오줌을 싸 놓은 것 같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겁니다. 창문을 계속 열고 힐튼호텔까지 갔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도착할 때 까지도 냄새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냄새 문제는 서울로 돌아가는 택시에서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향수의 종류가 좀 다를 뿐이었지요. 경주 택시기사.. 2019. 2. 26.
보이스피싱 신종수법 신고 ​ 첨부화일 거의 열어볼 뻔. 자나깨나 의심하자. 인터넷 통신. 2019. 2. 22.
아프리카 여행 10일 추천 루트 - 남아공 케이프타운, 사파리, 인도양 리조트, 골프 아프리카 여행 10일 추천 루트 - 남아공 케이프타운, 사파리, 인도양 리조트, 골프아프리카는 여행자에게는 가기 어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열흘 정도의 일정으로 아프리카를 다녀온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지구의 여섯개 대륙 중에서도 가장 큰 편에 속하는 아프리카를 열흘에 본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기에 계획단계부터 무엇을 볼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랜 망설임 끝에 결정한 첫 경유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입니다.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럽적인 국가이면서 백인 우월주의로 악명이 높던 곳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흑인들을 착취해 자신들의 고향을 이 먼 곳에 재현했던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세계 최.. 2019. 2. 9.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 스페인 여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 스페인 여행그라나다에서 우리의 호텔은 유럽자유여행의 목적에 부합하게 알함브라 궁전이 마주 보이는 알바이신 지구에 잡았다. 그리고 호텔이 있는 지역은 등록된 차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어서 입구에서 호텔에 연락해야 통과할 수 있는 바리케이드가 있다. 경차가 한 대 겨우 지날 수 있는 길에서 유턴까지 해가며 호텔을 찾았다.[스페인여행]18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사진 1전통 가옥 방식으로 지어지 호텔은 안 뜰이 깔끔하고 객실도 잘 관리되어 있었다. 맞은 편 언덕에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지만 오늘 그곳엔 가지 않는다. 알바이신 지역을 구경하며 그라나다 중심가를 향해 내려갔다.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게된 사진학교 내부의 모습이다.. 2019. 2. 2.
북유럽 오로라여행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눈천국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의 아침은 고요하다. 이런 고요함은 경험해 보는 것도 행운이며 우리가 서울에서 얼마나 시끄럽게 살아가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밤이 긴 북구의 겨울은 아침 7시가 넘어도 그다지 밝지 않고 창밖으로 눈을 잔뜩 이고 있는 나무들의 풍경을 보며 잠에서 깨어났다.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하고 우리는 숙소를 나섰다. 집 앞에 세워둔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이 여명이 밝아오는 속에 더욱 아름답게 사방을 비추고 있었다. 어제 밤에도 갔었던 메인 리셉션 건물로 가다 보니 그곳의 대형 트리도 아직 조명이 켜져 있어 더욱 아름답다. 낮 동안에는 관광객을 받을 것 같은 공원 입구는 눈사태 속에 묻힌것 같은 상태로 우리를 맞이 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M이 문 안으로 들어..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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